|
설교/예문 여러분은 사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또한 진실 된 행함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영상 속의 남자는 과일장수 아주머니에게 매일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매일 예수님을 믿으라고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아주머니가 팔기 힘든 질이 떨어지는 과일을 사준 것 뿐 입니다. 이 남자가 한 일은 무엇입니까? 남자는 예수님의 사랑을, 예수님의 삶을 말로 한 것이 아닙니다. 단지 생각만 한 것이 아닙니다. 다만 매일같이 진실 되게 행하였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저희들에게 아주 중요한 가르침을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보통 사랑이라고 하면 관념적이고, 추상적이며, 애틋한 그 무엇인가를 상상하며 생각해봅니다. 그리고 형제들을 사랑할 때 우리는 말로 사랑한다고 합니다. 아픔을 나눈다고 합니다. 그리고 위로를 해줍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들을 향해서 말씀하고 있습니다. 말과 혀로만 하는 추상적이고 관념적인 사랑은 사랑이 아니라고 말씀하십니다. 오직 진실 된 행함이 바로 사랑이라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소개해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사랑을 나타내셨는데 우리를 위해서 목숨을 버리시므로 사랑을 나타내셨습니다. 주님은 우리에게 사랑하실 때 말로만 생각으로만 마음으로만 사랑하신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의 사랑은 진실 된 행함으로 나타났습니다. 여기에서 우리는 ‘사랑이 무엇인가?’에 대한 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사랑이란 내 이웃을 향한 그리고 하나님을 향한 진실된 행함이 사랑입니다. 그럼 진실된 행함은 무엇일까요? 17절 말씀을 보면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라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을 좀더 쉽게 풀어서 말하면 다음과 같을 것입니다. ‘누구든지 어려운 형제를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모든 자원을 사용해서 도와줄 마음을 갖지 않고, 도와주지 않는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할 수 있는가?’라고 말입니다. 진실된 행함은 나에게 있는 모든 자원을 이용해서 어렵고 힘든 주변의 이웃과 친구들을 돕는 것입니다. 나에게 있는 자원을 사용하여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행하는 것이 바로 진실된 행함입니다. 따라서 우리의 삶에 진실된 행함이 있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나고, 예수 그리스도의 삶이 우리의 삶 속에서 나타나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 영상을 통해서 함께 나눈 신사의 모습은 자신에게 있는 자원을 이용해서 성실하고 진실 되게 행함의 모습을 보인 것입니다. 진실 된 행함이 있는 신사가 아주머니에게 딱 한 마디의 사랑과 복음의 말을 전할 때 사랑과 행함의 능력이 나타난 것입니다. 여러분은 진정한 사랑의 삶을 살고 있습니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사랑의 삶의 모습대로 따라가고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말과 혀로만 사랑하고 주님을 따르고 있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1. 나에게 있는 것을 나누어서 어려운 친구를 도왔던 적이 있나요? 2. 어려운 친구를 도왔을 때 기분은 어떠했나요? (성경구절) :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_요한1서 3장 1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