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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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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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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요한복음 10장 1-5절

    제목 : 말씀하시는 하나님

    ▶영상 보여주기

    성경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다양한 방법들을 소개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직접 말씀하기도 하고, 꿈이나 환상 그리고 예언자들을 통해서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창8:15),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출24:12)”,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수7:10)”,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삼상16:1)”, 이에 여호와의 말씀이 이사야에게 임하니라(사38:4)”, “호세아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이라(호1:1)
    하나님은 끊임없이 말씀하시며 우리가 그분의 음성에 귀 기울이고 순종하길 원하십니다. 심지어 하나님은 말씀 자체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요한복음은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지상에서 사람들에게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끊임없이 우리에게 말씀하길 원하십니다. 대화하길 원하십니다. 우리에게 언어를 주신 이유 역시 대화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입니다
    .

    하지만 불행히도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제대로 적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알고 그분의 말씀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듣는 사람은 극소수였습니다
    .

    오늘 본문은 사람들을 잘못된 길로 인도하는 유대 종교 지도자들을 절도와 강도로 규정하면서 선한 목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음성에 귀 기울일 것을 요청하고 있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오히려 절도와 강도를 따라가는 유대인들을 향한 경고의 말씀입니다. 동시에 오늘날 수많은 잡음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구별하며, 경청하며 나아가 순종하라는 하나님의 요청이기도 합니다
    .

    그렇다면 과거, 현재, 미래...계속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왜 경청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

    1.
    절도와 강도를 조심하라
    !
    1, 2
    절입니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양의 우리에 문으로 들어가지 아니하고 다른데로 넘어가는 자는 절도며 강도요 문으로 들어가는 이가 양의 목자라


    양에게 있어서 목자의 돌봄은 생명과도 같습니다. 왜냐하면 끊임없이 절도와 강도가 양을 노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들어오는 절도와 강도를 경계하라는 말씀입니다
    .

    우리는 하나님의 분명하고 세밀한 인도가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이 땅은 여전히 절도와 강도가 들끓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새로운 것을 끊임없이 추구하는 십대는 오히려 비정상적인 문으로 들어오는 것을 즐기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뭐든지 충동적이며 엽기적으로 행동하고 싶은 특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둑이든지 강도든지 상관하지 않고, 골치아프게 따지지 않고 무조건 하고 싶은대로 받이들입니다
    .

    하지만 절도와 강도의 목적은 폭력을 사용하여 강탈하며 훔치는 것입니다. 나아가 죽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절도와 강도가 있음을 알고 경계하길 원하십니다. 결국 우리를 공허하게 만들고 심지어 죽음으로 내몰고 있는 절도와 강도(타락한 문화, 미디어, 술, 담배, 나쁜 습관 등)를 과감히 물리치길 원하십니다
    .

    2.
    이름 뿐만 아니라 우리의 모든 것을 속속히 알고 계시는 분

    3
    절입니다 “문지기는 그를 위하여 문을 열고 양은 그의 음성을 듣나니 그가 자기 양의 이름을 불러 각각 인도하여 내느니라”

    이 말은 목자가 자기에게 속한 양들에 대해 하나하나 개별적으로 철저하게 알고 있음을 뜻합니다. 우리의 목자되신 예수님은 이와 같이 우리 각 사람을 개인적으로 모두 알고 계십니다. 즉 우리가 처한 형편이라든지 해결해야 할 문제, 걱정과 고민 등 모든 것들을 완전하게 아시고 적절한 방법으로 인도하십니다
    .

    주께서 나의 앉고 일어섬을 아시며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통촉하시오며 나의 길과 눕는 것을 감찰하시며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시
    139:2,3)
    주님은 늘 우리를 주시하십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과 생각을 정확히 파악하고 계십니다.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그분은 우리와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십니다
    .

    당구 50과 당구 500의 차이가 무엇입니까? 당구공이 움직이는 길을 얼마나 알고 있느냐입니다. 주님은 우리 인생의 길을 모두 알고 계십니다. 때론 우리가 보기엔 엉뚱한 방향일지라도 주님이 선택하신 그 길이 행복과 성공이 보장된 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서투른 실력으로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하지 말고, 주님이 지시할때까지 기다리며 그분이 말씀하시는 방향으로 나야가야 합니다
    .
    정확한 진단만이 적절한 치료법을 통한 회복을 이룰 수 있듯이 주님의 음성의 귀 기울일때 정확한 인생의 방향 설정을 통한 복된 삶을 이루어 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인생의 전문가이신 주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길 원하십니다
    .

    3.
    푸른 초장으로 인도하리라는 믿음


    4
    절입니다. 자기 양을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 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고로 따라 오되...
    목자가 자기 양을 우리에서 다 내어 놓은 후에 앞서가면 양들이 그의 음성을 아는 고로 따라갑니다. 목자는 아침이 되면 밤새도록 우리에 갇혀 있던 양들을 불러내어 놓습니다. 그리고 푸른초장과 쉴만한 물가으로 양들을 인도합니다. 양들은 자기가 원하는 곳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목자가 인도하는 곳으로 따라갈 뿐입니다. 왜냐하면 양들은 위험한 길이 아닌 푸른 목초지로 목자가 인도할 것을 신뢰하기 때문입니다
    .

    우리가 주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그분의 말씀을 경청하고 순종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모세가 80세라는 고령에 애굽 땅에서 종으로 살던 이스라엘 백성을 데리고 출애굽할 수 있었던 가장 강력한 힘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였습니다. 약 200만명이 넘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데리고 광야라는 험난한 곳으로 출발할 수 있었던 이유는 하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또한 이스라엘 백성 또한 하나님의 종 모세에 대한 믿음이 있었기에 따라 나올 수 있었습니다
    .
    하지만 40년의 힘든 광야 생활속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끊임없이 불평과 원망을 하였습니다. 바로 모세와 하나님에 대하여 끝까지 신뢰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들은 광야속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됩니다
    .

    하나님의 음성을 우리가 듣는다는 것은 그분을 신뢰한다는 우리의 믿음의 표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목자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인정할 뿐 아니라 그분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길 원하십니다
    .

    하나님은 오늘도 말씀하십니다. 우리의 이름을 하나씩 하나씩 부르고 계십니다. 우리는 부분적으로 우리를 알지만 그분은 온전히 우리를 아십니다. 그분이 우리를 부르시는 이유는 따라오라는 그분의 요청입니다. 우리가 그분을 신뢰한다면 우리는 주저할 필요없이 그분을 따라가야 합니다. 그러므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우리는 매일, 순간마다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말씀을 따라 움직여야 합니다
    .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그분의 음성을 알아듣길 원하십니다. 사단의 음성에 미혹되지 않길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음성이 끊임없이 우리에게 들려주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주의깊게 경청하길 원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