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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유지와 시마에게 찾아온 예수님은 죄인에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실감나게 합니다. 유지와 시마는 누가 보아도 죄인의 삶을 살았습니다. 자신의 죄의 심각성을 알았기에 예수님의 은혜를 더욱 실감하고 바른 삶을 살기로 결단합니다.
우리는 '죄인'하면 조폭이나 야쿠자 같이 사회적으로 지탄받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먼저 떠올립니다. 그런데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않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죄임을 알아야 합니다. 남들이 보기에 착하게 살아온 사람은 예수님을 잘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자신이 죄인임을 잘 깨닫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절대적인 기준인 하나님의 말씀의 빛에 비추어 보아야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죄인'을 찾아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우리 친구들! 혹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은 친구가 있나요? 왜 가까이 하고 싶지 않죠? 자신에게 호의적이지 않기 때문 아닌가요? 솔직하게 말해서 우리는 자신을 싫어하거나 자신을 몰라주는 사람을 가까이 하기 어렵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자신이 왕임을 인정하지 않고 제멋대로 살아가는 죄인들을 찾아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3. 예수님은 구원자로 오셨습니다. 타락한 죄인은 스스로 구원할 수 없습니다. 타락한 인간의 구원은 오직 외부로부터 와야 합 니다. ((예화)) 뿌리뽑힌 나무 혹은 나무로부터 분리된 가지 누군가의 도움으로 땅에 다시 심기우거나 원나무에 접붙임을 받아야 합니다. 구원은 하나님이 주시는 전적인 은혜인 것입니다(엡2:8-9).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선행이나, 명상, 혹은 종교적인 행위 등을 통해 나름대로 스스로 구원에 이르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성경은 이에 대해 이렇게 말씀합니다.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잠14:12) "다른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행4:12) 왜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일까요? 예수님만이 죄를 대신하실 수 있는 자격을 갖추었기 때문입니다. 죄인이 죄인을 대신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의인으로서 죄인을 대신하여 돌아가신 것입니다. "너희가 알거니와 너희 조상의 유전한 망령된 행실에서 구속된 것은 은이나 금 같이 없어질 것으로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흠 없고 점 없는 어린양 같은 그리스도의 보배로운 피로 한 것이니라"(벧전1:18-19)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롬5:7-8)
이번 성탄절은 주인공이신 예수님께 관심을 집중하고 그분이 오신 의미를 되새김질하는 뜻 깊은 시간들로 삼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