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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의 이유(2) everything | 설교의 배열-찬송설교 | | 본문을 통한 주제제기 ‣ 찬송설교 ‣ 영상 <900번의 감사> ‣ 찬송설교 ‣ 함께하는 영상 QT <특별한 실험> | |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현대적 찬송설교’를 구성하였습니다. 정확히는 영상과 결합된 현대적 찬송설교가 될 것입니다. 찬송설교는 크게 ‘고전적 찬송설교’와 ‘현대적 찬송설교’로 나뉩니다. 고전적 찬송설교는 찬송가 한 장을 설교의 본문으로 정하여 설교를 전개합니다. 이와 달리 현대적 찬송설교는 설교의 본문은 물론 주제와 메시지를 성경으로부터 추출하고, 그것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설교의 내용에 맞는 곡을 배치하게 됩니다. 이때 사용되는 찬송도 기존의 서구적이고 전통적인 찬송가가 아닌 CCM계열의 복음성가를 주로 부르게 됩니다. 현대적 찬송설교는 주제와 본문을 추출한 후 그것을 전개시키는 과정에서 적절한 3~5개의 찬송을 배열하는 방식을 취하게 됩니다. 이러한 설교에서 성경 본문을 어떻게 취급할 것인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하지만 노래가 사용되는 특성상 성경 본문에 강하게 통제받는 전통적인 ‘성경적 설교’방식보다는 ‘성경 분문’으로부터 주제와 핵심 메시지를 추출한 후 그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하는 ‘변형된 주제 설교’방식이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 | Sermon action (‘함께하는 영상 큐티’와 연계합니다.) | | 설교 후 ‘영상 QT’의 시간을 진행합니다. | ●본문: 누가복음 17장 11~19절 ●설교에 사용된 찬송 ‘감사해’, ‘모든 상황 속에서’, ‘무화과 나뭇잎이’, ‘은혜’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젊은이가 있었는데, 외아들이었다고 합니다. 고모, 작은 아버지, 외삼촌 모두가 부자였습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이분들 모두 자식이 없었습니다. 얼마 전 고모가 사망하면서 이 젊은이에게 수억 원의 유산을 남겼습니다. 일주일 후 작은 아버지가 갑작스레 사망하면서 상당한 유산을 상속해 주었습니다. 청년은 2주 동안 대략 15억 원 정도를 유산으로 받았습니다. 갑자기 부자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젊은이의 표정이 밝지 않습니다. 그래서 친구가 물었습니다. “아니 그 많은 유산을 받았는데도 표정이 어두운 이유가 뭐야?” 그러자 젊은이가 말했습니다. “그게 말이지… 이번 주에는 친척 중에 돌아가신 분이 없거든.” 엽기적인 이야기 아닙니까? 하지만 이것이 감사를 잃어가는 우리의 모습일지도 모릅니다. 본문에서 예수님은 갈릴리에서의 사역을 마치시고 예루살렘으로 향했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마을에서 도와달라고 간절히 외치는 열 명의 나병환자를 만나게 됩니다. 방금 사역을 마치고 쉬지도 못한 채 먼 거리를 이동하는 중이였기 때문에 예수님께서는 매우 피곤하셨을 겁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그들의 간절한 외침을 외면하실 수 없었습니다. 그들의 소원대로, 모두를 치료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생겼습니다. 열 명 중 아홉 명은 예수님께 감사드리지 않고 그냥 돌아가 버렸습니다. 나병이라는 끔찍한 병을 치료해 주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아홉 명은 기뻐 춤추며 모두 자신의 집으로 돌아가 버렸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감사하기 위해 돌아 온 한 명에게 참담한 심정으로 물으십니다. “그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러 돌아온 자가 없느냐?” 예수님께서는 당연히 오줄 알았던 아홉이 보이지 않아 적잖이 당황하신 것 같습니다. 시편에 보면 ‘감사로 그의 문에 들어간다(시편 100편 4절)’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감사의 마음을 기다리고 환영하신다는 겁니다. ▶찬송‘모든 상황 속에서’ 전주 시작.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경배 드리기 위한 목적으로 살아갑니다. 이를 위해서 모든 상황 속에서 늘 감사를 드리는 마음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모든 상황 속에서’를 함께 찬양. 모든 상황 속에서 주를 찬양 할지라 주는 너의 큰 상급 큰 도움이시라 주의 얼굴 구할 때 주의 영을 부으사 주사랑 안에서 주를 보게 하소서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내 영혼이 확정되고 확정되었사오니 믿음의 눈 들어 주를 바라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자녀들이 살아가는 방식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자녀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는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선포해야 합니다. 우리를 걱정하게 만들고 힘들게 하는 어떠한 순간에도 ‘나의 영혼은 확정되었다’는 견고한 믿음을 말입니다. ▶찬송‘무화과 나무 잎이’ 전주를 시작. 어떠한 상황에서도 믿음의 눈을 떠 견고히 주님만을 바라보는 믿음의 찬양이 필요합니다. ▶‘무화과 나무 잎이’를 함께 찬양. 무화가 나뭇잎이 마르고 포도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 열매 그치고 논밭에 식물이 없어도 우리에 양떼가 없으며 외양간 송아지 없어도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난 여호와로 즐거워하리 난 구원의 하나님을 인해 기뻐하리라 이 찬양은 하박국 3장 17~18절을 배경으로 만들어졌습니다. 당시 여호야김이 왕이 되자 이상하게 변했습니다. 왕이라는 지위로 사치스러운 생활을 하고 애굽 왕의 마음을 사기 위해 수많은 공물을 보냈습니다. 당연히 이스라엘 백성들도 타락하게 되었습니다. 최악의 상황이 벌어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박국 선지자에게 바벨론을 통해 유다를 멸망시키겠다하셨고 결국 나라는 쑥대밭이 되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모든 것이 정지합니다. 포도나무, 무화과나무, 감람나무를 손볼 틈이 어디 있습니까? 전쟁이 나면 모든 것을 힘 있는 자가 차지하게 됩니다. 아군들은 공출을 해 갑니다. 또 적군들에게 노획물을 내 놓아야 합니다. 외양간에 소도 없습니다. 밭에 작물도 없습니다. 모든 것을 빼앗깁니다. 이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습니까? 당연히 원망이 터져 나오지 않겠습니까? 감사해야 할 것에도 감사하지 못하는 신앙인데, 어떻게 불행 앞에서도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영상이 끝나면 ‘감사해’를 함께 찬양. 감사해 시험이 닥쳐올 때에 주께서 인도하시니 두려움 없네 모두 감사해 절망 속에서 새 힘, 새로운 용기 주시니 승리하리라 나의 모든 생활 속에서 주님이 함께하시니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시험이 나를 찾아올 때 주님 지켜주시리 주님의 성령 나를 인도하시리 여러분은 이 찬양의 가사처럼 두려움과 절망 가운데에서도 감사의 고백을 잃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찬양을 하기 전에 보았던 영상의 이야기는 일본의 한 중학교에서 있었던 실화를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쇼지 준이라는 친구는 중학교 1학년에 갑자기 다리가 아프게 되었습니다. 근위축증이었습니다. 의사선생님은 불치병이며, 서서히 죽게 된다고 진단했습니다. 그래도 쇼지 준은 포기하지 않고 학교에 갑니다. 자신을 이해하고 격려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쇼지 준은 매일 선생님과 교환일기를 썼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늘 ‘오늘도 감사합니다’ 혹은 ‘그래도 감사합니다’라는 고백을 남겨두었다고 합니다. 그렇게 900번의 감사의 고백을 마지막으로 쇼지 준은 세상을 떠나게 된 것입니다. 쇼지 준은 좋은 선생님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의 모든 상황을 견디고 이겨내려는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어떠합니까? 우리는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쇼지 준이 만난 선생님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좋은 분을 만났는데도 우리는 조금만 힘들어지고 시험이 다가오면 낙심합니다. 어떤 친구들은 시험 성적이 떨어질까 봐 주일도 지키지 않고 도서관이나 학원으로 향합니다. 선생님이나 친구들이 섭섭하게 했다고 몇 주씩 교회에 빠지지는 않습니까? 이런 모습이 예수님을 만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일까요? ▶찬송 ‘은혜’ 전주 시작. 마음이 정말 혼란스러울 때가 있습니다. 가슴이 터질 것만 같습니다. 납득이 가지 않고, 이해가 되지 않는 상황들이 계속될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리는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에 늘 감격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은혜’를 함께 찬양. 하나님이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게 하려 함이라 나의 의로움 아무 것 없지만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놀라우신 주의 은혜 나를 향한 그 사랑 가득 넘치네 오 놀라우신 주님의 그 은혜 영원히 넘치는 주님의 은혜 내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날 사랑하셨으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 나에게 넘치게 하려 함이라 나에겐 의로움 아무 것 없지만 오직 예수의 이름으로 놀라우신 주의 은혜 나를 향한 그 사랑 가득 넘치네 오 놀라우신 주님의 그 은혜 영원히 넘치는 주님의 은혜 ▶찬양은 멈추고 피아노 반주는 계속된다. 우리에게 넘치는 주님의 사랑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마땅히 감사해야 할 일에도 감사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그럴 때마다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주님께서 변함없이 나를 사랑해 주신다는 믿음만큼은 버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찬양의 가사처럼 ‘놀라우신 주의 은혜 나를 향한 그 사랑’을 통해 감사의 마음을 잃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홉 명의 나병환자처럼 그 큰 사랑과 은혜를 외면하는 삶을 살지 않기를 바랍니다. 한 명의 사마리아인처럼 주님의 은혜가운데 감사의 마음을 찬양하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은혜’를 찬양. 함께하는 영상 QT - ‘Sermon action’ ※찬양 후 영상 <특별한 실험>을 상영하고 소그룹 활동의 시간으로 넘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