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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 닛시 친구들 영상에서 나왔던 은택이는 하나님을 믿는 어린이 입니다. 부모님도 모두 교회에 열심히 나가십니다. 그런데 은택이는 게임을 좋아해서 게임을 하는데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엄마한테 혼날까봐 항상 거짓말을 합니다. 은택이는 그러지 않으려고 해도 자꾸 나쁜 생각과 맘이 생겨나고 부모님께 혼나지 않으면서 게임을 오래하고픈 마음에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 친구들도 이런 경험이 있나요? 오늘 은택이 친구가 꿈에서 본 장면은 출애굽기 17장 8-16절에 있는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생활 중에 가장 힘들었던 것은 물을 구하는 것이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조금만 힘들고 지쳐도 물이 없는 것에 대해서 불평하고 짜증을 내며 하나님과 모세를 의심하고 원망했습니다. 급기야는 돌을 들어 때릴 기세로 모세에게 달려들게 되었습니다. 이때 능력 많으신 하나님께서 바위 틈에서 물을 주셨는데 백성들의 마음은 이미 하나님이 계신지 안계신지 의심하는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그 때에 지쳐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뒤편을 친 나쁜 민족이 있었는데 그들은 바로 아말렉족이었습니다. 모세는 여호수아를 시켜서 군대를 모집하고 자신은 언덕으로 올라가 전쟁을 준비합니다. 그 전쟁에서는 모세가 꼭 손을 들고 있어야 승리할 수 있었는데 모세가 팔이 아파 모세의 형이었던 아론과 훌이라는 사람이 그 손을 받치고 있었다라고 말씀에 나와있어요. 왜? 왜일까요? 하나님께서는 왜 모세가 손을 들고 있으면 승리하게 하시고 손을 내리면 지게 만드셔서 전쟁이 끝날 때까지 모세의 팔을 내려오지 않도록 했을까요? 그냥 하늘에서 번개를 내려서 죽이거나 맹수들을 보내어 죽이다던가 아말렉을 혼내주는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는데 왜 높은 곳에 올라가서 전쟁이 끝날때까지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가며 손을 들고 있어야 했을까요. 그것은 그 전쟁에서 하나님께서 승리하게 하셨다는 것을 알게 하려고 그랬던 것이에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자신들이 싸워서 그냥 이겼더라면 하나님은 생각도 안한 채 자기들이 잘 싸우는 줄 알고 잘난척 할까봐 이 아말렉과의 전투가 하나님의 도움으로 승리하게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가 "여호와 나의 깃발!" 하며 승리를 주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왜 승리를 했는데 깃발이라고 외치냐면요~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이 이집트에 살 때, 이집트 군대를 나눠서 신들의 이름을 깃발에 적어서 신들의 도움이 있길 바랬다고 해요. 아말렉 군대와 승리 이후에 모세는 하나님께서 도와주셔서 승리했다는 의미로 '여호와는 나의 깃발' 이라고 외쳤어요. 그 말을 이스라엘 말로 '여호와 닛시' 라고 한답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능력이 많으시다고 해서 인간을 무시하시거나 따돌리고 혼자 일하시지 않습니다. 반드시 그 승리를 함께 만들어갈 친구를 찾고 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는 모세, 아론, 훌, 여호수아가 승리를 위해 사용 된 인물입니다. 여러분, 여러분도 은택이처럼 안 그러려고 하지만 죄를 이깆 못하고 자꾸 죄속에서 울고있는 친구들이 있을거예요. 그럴 때 모세처럼 이렇게 외쳐보세요. 여호와 닛시! 승리의 하나님께서 친구들이 죄로부터 승리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답니다. 두려워하거나 겁먹지 말고 죄와 싸워서 이기세요. 하나님께서 함께 승리를 만들어 갈 친구로 여러분을 선택 하셨답니다. 우리의 승리자 되신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믿으로 승리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본문 : 출애굽기 17장 8- 16절] 고대 이스라엘에서 이름이란 의미 없는 단순한 글자가 아닌 사람이나 물건의 존재와 본질을 나태내는 것이었습니다. 이름은 소유자의 본질에 대한 진술, 독특성을 나타내며 그의 성품과 인품을 보여주기도 하며서 동시에 그에게 맞는 어떤 고유한 힘을 간직하고 있습니다. 족장 시대의 하나님(아브라함, 이삭, 야곱의 하나님)의 나타나심은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엘 샤다이' (전능하신 하나님)가 하나님을 나타내는 이름이었습니다. 그런데 출애굽기 3장에서는 새로운 이름이 등장합니다. 그 이름이 바로 '여호와'입니다. (히브리 발음상으로 야훼. '나는 스스로 있는자다' 라고 번역되나 '그가 계시리라' 라는 것이 히브리 원어뜻에 가깝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내가 너희와 함께 있다' 라는 선포입니다. 단순히 과거에 '있었다' 보다 현재에 국한되어 함께 '있겠다' 라고 자신을 나타내셨습니다. 출애굽기 3장 14절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공동체'로 우리를 부르시는 위대한 사건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 이말이 얼마나 가슴 떨리는 것인지 모릅니다. 우리가 부르는 하나님 그분은 여호와이십니다. 그렇게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난미의 공동체로 부름 받아 출애굽하기에 이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하나님의 공동체로 부르신 것도 얼마 지나지 않아 이 백성들은 본문 바로 앞에 등장하는 므리바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함께 계심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습니다. 7절 그가 그곳 이름을 맛사라 또는 므리바라 불렀으니 이는 이스라엘 자손이 다투었음이요 또는 그들이 여호와를 시험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 중에 계신가 아닌가 하였음이더라 이 사건 바로 뒤에 있는 아말렉과의 전투에서 모세의 손은 하나님의 도움을 상징하며 하나님의 도움이 없이는 걸코 이길 수 없다는 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알게 하는 역할을 합니다. 아말렉은 신명기 25장 17-18절에 기록해서 ("너희는 애굽에서 나오는 길에 아말렉이 네게 행한 일을 기억하라 곧 그들이 너를 길에서 만나 네가 피곤할 때에 네뒤에 떨어진 약한 자들을 쳤고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였느니라") 말해주듯이 애굽에서 탈출한지 얼마지나지 않아 굶주리고 지쳤을 때 갑작스러운 습격을 가해 뒤에 쳐져있던 노인과 유아들과 같은 연약자들을 무차별 공격했습니다. 아말렉은 이스라엘이 생존을 위해 반드시 싸워야할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여기서 이 아말렉 전이 분명 특징적인 전쟁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든 저쟁을 이런 식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이렇게 특이한 형태의 전쟁이 기록된 것에서 신학적인 의도와 하나님의 의도가 있다고 보아야 할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께서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데 이 여호와는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입니다. 즉 므릿바 사건을 통해 여호와를 시험하기에 이른 이스라엘 백성게게 내가 너희와 함께함을 다시 한번 각인식켜주며 전쟁의 주권과 이 모든 여정의 강력한 후원자가 여호와이심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여호와 닛시'는 "여호와는 나의 깃발이시다!"라는 말인데 이는 옛 이집트에서 군대를 나눌 때 그들의 신의 이름으로 나누고 그 신들의 이름을 새기거나 그림으로 깃발을 만들었음에서 유래를 찾을 수 있습니다. 이집트인들은 그 깃발의 주인공인 신들이 자신들을 승리하게 해주었다고 생각했습니다. 오랜 이집트 생활로 이러한 풍습에 익숙했던 모세와 백성들은 그들의 승리를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것을 선포하는 의미로 "여호와는 나의 깃발!" 즉, "하나님은 승리를 가져다 주시는 분이다!"라고 외친것입니다. 또 하나 주목할 것은 모세는 백성들을 당장 전쟁을 나가게 한 것이 아니라 내일 나가라고 하고 있습니다. 9절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하루 동안 그들이 전쟁을 준비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쟁 가운데서 전적으로 인간적인 노력이 배제되었던 것은 아닙니다. 하루 동안 준비하고 여호수아가 산 아래에서 싸웠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또한 아론과 훌의 협력도 주목해 볼만 합니다. 아말렉과의 전투에서의 승리는 첫째는 하나님은 절대적인 도움, 둘째는 모세의 노력과 아론과 훌의 조력, 마지막으로 여호수아의 전투로 모두의 공동 작품이라는 것입니다.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우리를 통해 승리를 이루어 가신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승리자이십니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의 그 승리의 사역에 동역자로 부름 받았습니다. 이 승리의 여정을 주님과 함께 힘차게 걸어가는 한 주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