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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주제제기 설교 본문: 디모데후서 3장 1~5절 모양? 난 능력! - 주제제기 영상 - 친구들, 우리 주변에 은수 같은 친구가 있다고 상상해봅시다. 어떨까요? 너무 너무 싫겠지요. 혼자 잘난 척 거룩한 척하는데 하루 하루의 삶은 엉망인 사람! 그런 사람은 한마디로 위선자예요. 남들에게 잘 보이려고 하거나 또는 자신만 하나님 잘 믿으면 된다는 태도로 기도하고 다른 친구들을 배려하지 않는 친구들은 진짜 하나님을 잘 믿는 것이 아니랍니다. 우리들이 이렇게 기가 막힌데, 하나님은 얼마나 웃으실까요. “내가 네 마음 다 알고 있는데 그런 마음으로 나를 사랑한다고 말할 수 있니? 그런 행동을 하면서 나를 믿는다고 말할 수 있니?”하시며 하나님도 많이 속상하실 거 같아요. “매주 일요일 아침 일찍 나와서 예배를 드려요. 주변 친구들도 내가 교회 열심히 나가는 것을 알아요. 나는 밥 먹을 때 잊지 않고 기도를 해요. 자기 전에 말씀도 읽고요.” 이런 것들을 다 잘 지켰다고 해서 경건한 어린이일까요? 내가 교회 다닌다고 하면 친구들의 반응은 어떤가요? 혹시 “네가? 너 교회 다녔었어?”하고 깜짝 놀라지는 않나요? 만일 그랬다면 그 친구는 교회 생활과 학교나 학원생활이 전혀 다른 사람일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교회에서만 경건하고 학교나 학원 등 나가서는 마음대로 살라고 말씀하지 않으세요. 교회에서 배운 것을 학교와 학원과 집에서 행하는 것, 그것이 바로 경건한 생활이고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모습이랍니다. 은수는 고린도전서 13장 4~5절 말씀을 아주 잘 알고 있었어요. 아는 것 뿐 만 아니라 아주 잘 외우고 있었지요. “사랑은 자랑하지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무례히 행치 아니하며 성내지 아니하며 진리와 함께 기뻐하며” 그런데 어떻게 했지요? 행동은 교만하고 무례하게 행하고 화를 냈어요. 말씀과는 전혀 상관없는 행동이었죠. 이런 행동들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위선적인 모습이랍니다. 옛날 이스라엘에도 이런 모습으로 교회생활을 하는 사람이 많았어요. 그 사람들은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고 자기 자신만을 사랑하는 사람들이었어요. 자기 자신을 너무 사랑해서 교만해지고 자신이 가진 것을 자랑하고 남을 욕하고 무례하게 구는 거예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자들과 가까이하지 말고 또한 우리가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씀하세요. 그 노력은 경건의 모양이 아닌 진짜 경건을 갖기 위한 노력이에요. 진짜 경건은 능력이 있어요. 이 말은 힘이 있다는 뜻이에요. 그래서 우리가 쉽게 죄를 짓지 않도록, 다른 사람을 미워하지 않도록 해줍니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경건이에요. 우리는 무늬만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는 것이 아닌 진짜 경건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친구들 모두,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시게 하는 하나님의 능력 있는 경건한 자녀들이 되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