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s
팻머스 홀리키즈 에꼬클럽 애스크미 팻머스몰
 

         

개인결제창










가장 위대한 나무
판매가격 :마감되었습니다
상품상태 신상품
출시일2012-02-01
구매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총 금액 :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로그인하기



  • 이영상은 프리뷰 영상입니다.
  • This text will be replaced

    본 자료를 인터넷에 올리거나, 판매하는 등
    타인에게 복제,배포,전송하는 등 저작권을 침해할 시
    형사상의 책임(5년 이하 징역,5천만원 이하 벌금) 및
    민사상의 책임(손해배상)을 져야합니다.


    설교/예문

     

    가장 위대한 나무(예수님) 본문: 마가복음 15장 25~39절

     

    서론

    (주제제기 영상 사용 -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나무는?’ 끝 자막으로 말씀을 시작합니다)

    여러분에게 가장 소중한 나무는 무엇인가요? 여러분에게도 영상에 나오는 친구들 같은 미션이 주어진다면 내게 꼭 필요하고 소중한 나무로 어떤 걸 가져오겠어요? 영상에 나오는 친구들처럼 먹을 것이 중요한 사람은 나무젓가락,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은 나무로 만들어진 각종 악기, 다리를 다친 사람은 목발 등이 정말 꼭 필요한 나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의 주인공 성주는 무엇을 가지고 나왔지요? 그래요, 십자가! 다른 나무도 모두 필요하지만 십자가가 자신을 변화시켰기 때문에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다고 고백하는 성주의 모습에 모두들 감동을 받은 눈빛이었어요. 십자가는 왜 모두에게 감동을 주는 것일까요?

     

    본론

    그것은 바로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하신 일 때문에 그렇습니다. 로마의 가장 악독한 사형 법이었던 십자가형! 그것은 십자 모양의 나무에 팔과 다리를 못 박아 고정시킨 후 높이 매달아 2~3일 동안 죄수들이 아주 고통스럽게 죽어가게 되는 형벌이었어요. 아주 나쁜 일을 저지른 사람에게 내리는 벌이었지요. 그런데 왜 예수님께서 그 십자가형을 받으셨나요? 예수님이 큰 죄를 지었기 때문인가요? 예수님은 아무 죄도 없으셨어요. 우리가 1주에서 배운 대로 하나님은 이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고 우리와 함께 영원토록 행복하게 살길 원하셨어요. 그런데 2주에서 나왔던 것처럼 사람은 하나님께 불순종하여 죄를 짓고 말았지요. 그 이후로 우리는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거룩하시고 깨끗하신 하나님께 가까이 갈 수 없었어요. 그래서 하나님은 그 죄를 모두 짊어지고 죄를 없이할 길을 만들어야 했어요.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말이지요. 그런데 그 죄는 죄인 된 사람은 없앨 수 없어요. 말 그대로 죄인이기 때문에 죄인은 스스로를 깨끗하게 할 수 없었어요. 그래서 죄가 하나도 없으신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세상에 오셔야만 했어요. 죄를 없이 하려면 그 값을 치러야 했기 때문에 무엇보다 가장 큰 생명! 생명을 아낌없이 우리에게 주셨어요.

     

    여기, 표는 우리나라에서 다른 나라를 이동할 수 있는 비행기표에요. 아주 멀리 있는 나라도 이 비행기표만 있으면 갈 수 있답니다. 여러분 표는 어떻게 받지요? 아주 쉽습니다. 표 값을 내면 표를 받을 수 있어요. 반대로 표 값을 내지 못하면? 표는 받을 수 없게 되겠지요. 우리도 하나님께 나아갈 길을 가기 위해서는 값을 지불해야 되요. 그런데 우리에겐 그만한 능력이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그 피 값으로 우리에게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는 표를 주신 것이랍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말은 ‘다 이루었다!’라고 하신 말씀이에요. 이 말의 원래 뜻은 ‘다 갚아졌다. 지불되었다’라는 뜻이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 대신에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우리사이에 멀어진 관계에 길을 내셨어요.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게 되었어요.

     

    결론

    예수님은 하나도 아프지 않기 때문에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이 아니에요. 예수님은 우리와 똑같은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기 때문에 배고프고 피곤하고 아프기도 하셨어요. 그런데 우리를 사랑하셨기 때문에 자신의 생명을 내어 주고라도 우리를 구원하려고 했어요. 이번 주 금요일은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가신 날을 기념하는 성 금요일이에요. 그래서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일주일간을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것들을 잠시 멈추고 예수님을 생각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예수님의 아픔에 동참합니다. 어른들은 밥을 굶는 금식을 통해 예수님의 고난에 참여하기도 하고 각종 재미있는 TV나 영화, 게임이나 오락 등을 멈추고 기도와 말씀을 읽습니다. 우리도 예수님과 고난을 함께하길 바랍니다. 그것이 나를 위한 고난이었기 때문입니다.

     

    (미디어금식 영상 사용)

    여기 ‘미디어금식 서약서’가 있어요. 이것은 일주일 동안 내가 좋아하는 컴퓨터, 핸드폰, 게임기, TV 등 모은 미디어 매체를 참으면서 그것을 안 함으로 새롭게 생겨난 시간에 성경을 읽고 기도하면서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미디어금식’이 쉽지 않겠지만 이번 한 주간 동안 예수님의 십자가 고통을 생각하며 나도 작은 힘을 보탠다는 마음으로 참여해주길 바래요. 예수님을 많이 생각하고 예수님이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하셨나’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한 주 간이 되길 바랍니다.

     

    본문 해설

     

    가장 위대한 나무 (예수님)

     

    마가복음 15장 25~39절

     

    25때가 제삼시가 되어 십자가에 못 박으니라 26그 위에 있는 죄패에 유대인의 왕이라 썼고 27강도 둘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으니 하나는 그의 우편에, 하나는 좌편에 있더라 28(없음) 29지나가는 자들은 자기 머리를 흔들며 예수를 모욕하여 이르되 아하 성전을 헐고 사흘에 짓는다는 자여 30네가 너를 구원하여 십자가에서 내려오라 하고 31그와 같이 대제사장들도 서기관들과 함께 희롱하며 서로 말하되 그가 남은 구원하였으되 자기는 구원할 수 없도다 32이스라엘의 왕 그리스도가 지금 십자가에서 내려와 우리가 보고 믿게 할지어다 하며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자들도 예수를 욕하더라 33제육시가 되매 온 땅에 어둠이 임하여 제구시까지 계속하더니 34제구시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지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를 번역하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35곁에 섰던 자 중 어떤 이들이 듣고 이르되 보라 엘리야를 부른다 하고 36한 사람이 달려가서 해면에 신 포도주를 적시어 갈대에 꿰어 마시게 하고 이르되 가만 두라 엘리야가 와서 그를 내려 주나 보자 하더라 37예수께서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시니라 38이에 성소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까지 찢어져 둘이 되니라 39예수를 향하여 섰던 백부장이 그렇게 숨지심을 보고 이르되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하더라

     

    묵상을 위한 질문

     

    1. 수치와 모욕을 당하는 것은 죽음과 같다고 생각했던 당시 문화적 배경을 생각하면 예수님의 고통은 육체적 고통뿐 아니라 사람들의 멸시와 조롱까지 더해진 것입니다. 하늘의 왕이신 분이 이렇게까지 고통당하신 이유, 우리가 잘 아는 그것에 대해 깊이 묵상합시다.

     

    2.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를 통해 이루시려고 했던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3. 38절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본문해설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도다!

     

    기독교의 가장 핵심은 바로 이 장면, 하늘의 왕이신 그분이 우리의 죄를 위해 희생 제물로, 대속 제물로 죽으신 사건입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하나뿐인 독생자 예수를 희생시키시는 놀라운 사랑의 이야기가 오늘의 본문입니다.

    빌라도 총독은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습니다. 이방인마저도 예수님의 죄 없으심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사형 선고를 받은 죄수를 심하게 매질하는 것은 당시 로마의 관례였습니다. 죄수는 벌거벗겨져 나무에 묶인 채 날카로운 금속이나 뼈 조각을 박은 가죽채찍을 든 병사들에게 수차례 매를 맞아야만 했습니다. 매의 횟수가 정해져 있지 않았기 때문에 이 과정에서 죽는 죄수가 있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것이었습니다. 빌라도는 이 매질로 이스라엘 백성들의 화가 가라앉고 동정여론이 형성되길 바랐지만 백성들은 소리를 높여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것을 요구했습니다. 결국 예수님의 십자가형은 집행됩니다. 로마 병사들은 예수님을 조롱하며 그에게 왕의 예복을 흉내 내어 자주색 군용 외투를 걸쳐놓고 머리엔 가시 돋친 종려줄기로 엮은 가시관을 씌우고는 “유대인의 왕이여 평안할지어다”라고 놀려댔습니다. 이 이방인들의 입에서 서슴지 않고 유대인의 왕이라는 고백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메시야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을 비꼬는 것으로 당신들이 기다리던 왕이 바로 이런 모습이냐는 것입니다. 진짜 왕을 앞에 둔 이방인들의 조롱과 이스라엘 백성들의 무지와 분노가 예수님의 죽음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을 더욱 비참하게 합니다.

    마가복음의 저자는 단지 ‘십자가에 못 박았다’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그 표현 하나로도 십자가형이 어떤 것이 잘 아는 당시 독자를 기준으로 쓰인 것인 듯합니다. 당시의 십자가형은 죄수의 옷을 벗기고(최소한의 부분만 가린 채) 땅에 눕힌 채 양팔을 벌리게 하고 십자가의 가로방향의 나무에 못을 박은 후 이미 고정되어 있던 세로방향 나무에 직각으로 고정시켜 죄수의 발을 세로 나무에 못 박아 고정시키는 형태였습니다. 십자가에 달린 사람은 극심한 고통과 함께 2,3일이 지난 후 천천히 죽어가는 사형 방법 중에서도 최고의 극형이었습니다.

    예수님은 지금 시각으로 따지면 아침 6시부터 9시까지 희롱을 당하고 9시부터 12시(정오)까지 십자가에 달리셨습니다. 유대시간으로 제 6시(정오)에 어둠이 그 땅을 덮어 제 9시(오후 3시)까지 계속되었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어둠에 덮였는지 이유는 알 수 없으나 이는 유대인과 유대민족에게 앞으로 임할 어둠을 보여주는 표적이었다고 해석합니다. 예수님은 고통 중에 “엘리 엘리 나마 사막다니”하고 외칩니다. 사람들은 그것이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이라는 뜻임을 잘 알면서도 엘리야를 부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그를 버렸기 때문에 엘리야에게 기대어 기도하는 것으로 왜곡하려는 의도였던 것 같습니다.

    예수님은 큰 소리를 지르시고 숨지셨습니다. 아마도 그 외침은 요한복음에 나타나듯이(19:30) “다 이루었다!”였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죽으신 그 순간에 성소의 휘장이 위로부터 아래로 찢어지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이것은 인간의 힘으로 찢어진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신 일이심을 뜻합니다. 사람들이 성전 지성소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려고 만든 휘장이 위에서부터 찢어짐으로 죄 된 인간이 거룩하신 하나님께 나아올 수 있는 길을 그리스도께서 여셨음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히10:19~22). 예수님은 하나님과 죄악 된 사람 간에 멀어진 관계를 회복시키기 위해 이 땅에 오셨고 죽음으로 그 일을 이루셨습니다.

    이 놀라운 죽음의 마지막에 예수를 향해 섰던 이방인 로마 장교의 입을 통해 “이 사람은 진실로 하나님의 아들이었다!”는 고백이 흘러나옵니다. 마가복음의 저자는 이 백부장의 고백을 자신의 복음의 핵심적인 진리로 부각시키는 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LAB - 마가복음』그랜트 오스본, 성서유니온

    『BKC 20 - 마가복음』존 그래믹스, 두란노

    『메튜헨리 주석전집- 마가복음』원광연, 크리스챤다이제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