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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함께 본 영상의 내용 속에서 진정한 이웃 사랑의 시작을 위해서 필요한 것을 찾았나요? 예수님이 본문 말씀을 통해서 이웃을 사랑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명제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입니다. 다시 말하면 네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듯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웃을 사랑하기 위해서 타인을 사랑하기 위해서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이 자기 자신에 대한 사랑입니다. 다시 말해서 내 몸을 사랑할 수 있어야 다른 사람을 네 몸처럼 사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영상 속의 주인공은 자기를 자신 안에 가두어 두고, 세상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분리시켜놓고 살고 있었습니다. 자기의 존재의 존귀함이나 소중함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더더욱 사랑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던 순간 자신의 존재에 대한 단서를 한 꼬마 소녀로부터 얻을 수 있었고, 자기가 사랑을 받고 있는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그래서 세상과 타인과 분리되어 있던 자신을 다시 세상과 관계 속으로 들어갔을 때 그때 비로서 이웃을 사랑할 수 있게 됩니다. 여기에서 주의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자기를 먼저 사랑해야 한다고 해서, 이기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일단은 내가 먼저 좋아야 하고, 일단은 내가 먼저 이익을 보아야 하고, 일단은 내가 먼저 사랑을 받아야 하는, 이기주의 또는 자기 중심적인 자기애적 사랑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나눈 본문에서의 자기 사랑은 먼저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그 사랑 안에서 내가 소중한 존재라는 것, 하나님의 귀한 사랑을 받은 존재라는 것을 인정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랑함으로 내 자신을 바라보고 사랑하라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렇게 할 때 하나님이 베풀어주신 이타적 사랑으로 나를 사랑할 때 이기적이며, 자기 중심적인 자기애적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고, 진정한 이웃 사랑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자기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고 있습니까? 이기적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이 세상과 다른 사람들로부터 자신을 분리시키고, 오직 내 이익, 내 편안함, 내 즐거움을 추구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사랑으로 나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이웃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 아니면 아직도 나라는 울타리에 나를 가두어 두고 있습니까? ■생각해 보세요■ 1. 나는 나를 사랑합니까? 2. 나를 어떻게 사랑해야 할까요? (성경구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마태복음 22장 37-40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