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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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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자리바꿈

     

    잠언 16장 3-4절

     

    이은철 목사 (godlec@hanmail.net)

     

    3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 4 여호와께서 온갖 것을 그 쓰임에 적당하게 지으셨나니 악인도 악한 날에 적당하게 하셨느니라

     

     

     

    여러분은 스스로를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렇습니다. 우리는 죄와 사망에서 구원을 받아 영원한 생명을 얻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해야겠지요. 그럼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요? 영상을 본 뒤에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함이 무엇인지 나누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제제기영상 1

    ‘자리바꿈’

     

     

    여러분은 영상을 통해서 무엇을 느끼셨습니까? 토기에 대한 토기장이의 권한은 절대적입니다. 토기는 오직 토기장이의 손에 자신을 맡길 뿐입니다. 그리고 환자는 의사의 진단과 치료에 의존해야 합니다. 의사의 결정을 무시한다면 효과적인 치료를 받을 수 없겠죠.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이 가져야 할 행함의 자세는 무엇일까요? 본문말씀 3절을 읽어 보면 “너의 행사를 여호와께 맡기라 그리하면 네가 경영하는 것이 이루어지리라”고 우리에게 행함의 자세를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처럼 행함의 자세는 나의 모든 것을 여호와께 맡기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내가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또 그렇게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잠시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이 땅에 만들어주시지 않았다면 우리들이 이 세상에 존재할 수 있었겠습니까? 하나님이 아니었다면 우리들은 이 세상에 존재조차 할 수 없는 무능한 존재들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토기장이의 자리에 앉아서 하나님의 존재를 기억하지 않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우리의 인생을 이끌어주시지 않는다면 우리들이 삶의 방향을 제대로 잡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우리는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며 삶의 시간들을 허비할 수밖에 없는 무능한 존재들입니다.

     

    여러분들은 여러분의 미래를 알고 있습니까? 1분 1초 앞에 일어날 일도 알 수 없는 우리들에게 만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없다면, 우리들은 말 그대로 암흑 속에 살고 있는 것과 같습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인생의 운전대를 내가 잡고 내 인생이기에 내 마음대로 하겠다며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고 내 마음대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우리를 보호해주시지 않는다면 우리의 생명이 1분 1초를 이어갈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우리의 호흡과 생명을 지키고 연장시켜주지 않으신다면 아마도 우리는 살아갈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들은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망각하고 내 마음대로, 내 뜻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의 자녀답게 행하는 자세는 바로, 내가 있는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하나님이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모든 주도권을 다시 하나님께 돌려드리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나의 자리가 바뀌어 있는데, 다시 원래대로 자리를 바꿀 때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함의 자세가 되어질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내가 하고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모든 것은 다 하나님이 하시고 있다는 것을 인정할 때 진정한 행함의 자세가 나오는 것입니다.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할 때 바른 행함이 나타날 수 있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디에 있습니까? 토기장이의 자리에 앉아 있습니까? 인생의 운전대를 잡고 있습니까? 의사의 자리에 서 있습니까? 그렇다면 지금 당장 그 자리에서 일어서서 하나님께 그 자리를 내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럴 때 하나님의 자녀다운 행함이 여러분들의 삶 속에서 나타날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1. 나는 삶의 주권을 하나님께 맡기고 있습니까?

       2. 하나님의 뜻보다 내 뜻대로 행할 때는 언제이고,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