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문
본문 : 잠 17:1 제목 : 마른 떡의 사랑
여러분에게 가족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에게 가정은 무엇입니까? 영상을 함께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상영 -
멋있는 야외 식당에서 호텔식으로 식사를 즐길 수 있는 식당으로 가던 가족들은 들어갈 수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가족증이 없기 때문이죠. 어려분은 가족증이 있나요? 네 우리들 중 그 누구도 가족증은 없습니다. 이 영상은 가상으로 내용을 구상한 것이기 때문이죠. 그런데 정말 가족증이 생기는 날이 올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영상 속의 이 가족은 가족증을 발급 받기 어렵다는 것을 알 수 있죠. 시험을 기다리던 가족들의 모습과 그들이 서로를 바라보는 표정속에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끼셨나요?
이 가족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의 가족의 모습을 보여주는 듯 하죠. 서로에 대해서 신뢰를 갖지 못하고 나는 할 수 있는데 과연 아내가 할 수 있을까? 동생은 할 수 있을까? 의심의 눈으로 서로 바라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가족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여러분들의 마음 속에서 어떤 감정이 떠오르나요? 사랑, 기쁨, 행복, 가슴 벅참, 그리움등이 떠오릅니까? 아니면 가족? 가족이 중요한가? 라는 질문이 떠오르나요?
이 가족들의 시험 장면은 더더욱 우리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이 가족증 시험을 보신다면 100점 만점 중에서 몇 점을 받으실 수 있겠습니까? 가족이라는 울타리 속에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작은 소리에도 민감하게, 작은 고민에도 다가가 위로가 되어주고, 작은 성공에도 최고로 축하해주고, 작은 기쁨에도 뒹굴러 주는 것이 가족이 아닌가 합니다.
이 영상의 마지막 장면은 오늘 성경 본문 말씀을 생각나게 합니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제육이 집에 가득하고도 다투는 것보다 나으니라" 서로에 대해서 무관심한체 그리고 가족으로서 사랑도 없이 화려하고 좋은 호텔급 식당에서 식사를 한 듯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비록 냇가에서 삽겹살을 구워먹더라도 서로 사랑하고 아껴주고, 행복이 가득한 가족이 더 가족다운 가족이라고 하지 않을까요?
말씀을 마무리 하면서 만약에 가족증 제도가 시작된다면 여러분들은 합격할 자신이 있나요? 만약에 없다면 오늘부터 라도 열심히 가족증 시험을 준비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가족을 향한 사랑을 듬뿍 담아서 말입니다.
생각해 볼 문제
1. 나는 가족들에게 사랑한다고 말한 적이 언제 입니까?
2. 나는 우리 가족들의 고민을 알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