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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본문 : 출 18:13-27 제목 : 함께하는 리더십 사랑하는 여러분은 리더가 되어서 팀을 이끌거나 행사를 계획해서 진행해 본적이 있습니까? 그때 여러분은 어떤 리더였습니까? 아니면 지금 내가 리더는 아니지만 어떤 리더가 정말 리더다운 리더라고 생각하십니까? 오늘 한편의 영상을 함께 볼 텐데 과연 리더로서 어떤 장점이 있고 어떤 단점이 있는지 찾아보기 바랍니다. - 하이파이브 영상 상영 - 정혜와 같은 리더에게 있는 장점은 무엇이 있을 까요? 책임감을 가지고 꼼꼼하게 일들을 챙길 것입니다. 그리고 리더 본인이 안심이 되겠지요. 그런데 어떤 단점이 있을까요? 오늘 영상에서 보았던 일들이 일어날 수 있겠지요. 전혀 즐겁지 않고 힘들고 괴롭게 일들이 진행되고 결국에는 탈진해서 쓰러질 수도 있겠지요. 그래서 리더는 모든 것을 혼자 다 책임지려하고 혼자 모든 것을 다 감당하려고 하면 안됩니다. 오늘 영상의 정혜도 혼자 모든 것을 다 감당하려고 했지만 결국 탈진해서 쓰러지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곁에 있는 조력자들이 정혜를 위해서 함께 해주었을 때 모든 일들이 원활하게 진행되고 이루어 질 수 있었습니다. 탁월한 리더십이나 리더를 생각할 때 카리스마 있고 능력이 있아서 모든 일을 혼자서 멋지게 처리하는 슈퍼맨 같은 리더를 생각합니다. 그 누구의 도움도 필요하지 않은, 그 누구의 도움도 요청하지 않고 모든 일을 혼자 처리하는 영웅같은 리더, 그런 리더를 탁월하고 휼룡한 리더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잘못된 생각임을 아셔야 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의 모세의 상황도 영상 속에서의 정혜와 동일한 상황이었습니다.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애굽에서 구출해난 위대한 민족적 영웅입니다. 그리고 그는 백성의 모든 백성의 목소리를 듣고 처리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백성들의 다툼과 분쟁과 불만과 원망과 고민들을 해결하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일은 오직 내가 해야 가장 잘하고, 내가 해야 완전하고, 내가 해야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을 것이라고, 그러나 모세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고, 하나님과 함께해야 하는 시간은 점점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이때 모세의 장인 이드로가 모세에게 조언을 합니다. 혼자서 모든 것을 처리하지 말고 함께 나누라고 말입니다. 모세는 이드로의 조언을 받아들였고, 백성들 사이에 명망있는 장로들을 세워서 재판의 일들을 위임하게 됩니다. 이후에 백성들의 불만은 더 줄어들었고 백성을 이끄는 일들이 더 원활해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모세를 통해서 우리들이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 안에서 완전한 사람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일을 혼자 해낼 수 있는 사람도 없습니다. 하나님 안에서 완벽한 리더십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연합해서 리더를 도울 때 그리고 리더는 조력자들에게 권한을 위임할 때 이 모든 것들이 조화를 이룰 때 그때 하나님 안에서 완벽한 리더십이 발휘되고 능력있는 리더가 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말씀을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우리들 가운데는 능력있고 좋은 리더가 되기를 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또한 능력있고 좋은 리더와 함께 하고 싶은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중요한 원리를 하나를 붙잡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서 능력있고 좋은 리더는 결코 혼자 될 수 없다는 것입니다. 멤버들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리더를 세워주셨음을 인정하고, 리더가 공동체를 잘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조력할 때, 그리고 리더는 공동체의 모든 멤버들에게 하나님이 달란트를 주셨음을 인정하고 그들이 그 달란트를 통해서 하나님의 사역을 이루어 나가야 함을 인정하고 멤버들의 달란트에 맡게 위임하고 함께 동역할 때 능력있고 좋은 리더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주신 중요한 원리를 붙잡고 실천하였서 좋은 리더십을 세우고 좋은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는 주님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생각해볼 문제 1. 나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공동체의 리더의 리더십을 인정합니까? 2. 나는 리더의 권한이 위임되어야 하고 함께 하여야 함을 인정합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