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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우리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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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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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설교문 1>

    1월 설교 예화 영상 설교

    본문 : 고린도전서 8:6 제목 : 시작하라!

     

    드디어 새로운 한 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가슴 설레시죠. 새해를 시작할 때 많은 사람들이 새로운 결단을 하고 새로운 다짐을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어떤 결단과 다짐을 하였습니까? 오늘 영상을 함께 보고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상영 ‘우리의 시작’ -

     

    역시 새로운 시작은 우리들에게 설렘을 주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들이 시작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오늘 함께 나눈 본문을 볼 때도 만물의 시작이 있다고 합니다. 그 시작은 바로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오늘 말씀을 보면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함 즉 우리의 시작은 하나님임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또 다른 시작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있고,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또 다른 시작이 있는데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시작되었다고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이 말씀의 의미는 우리를 하나님이 창조해주셨고, 죄로 인해서 타락된 우리들을 하나님의 자녀의 신분으로 구원받은 성도로 시작할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진정한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 영상을 보면서 한 가지 일반적인 진리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눈여겨보셨습니까? 여러분들이 타고 다니는 멋진 자동차 그리고 여러분들이 들고 다니는 다양한 기능의 핸드폰, 새롭게 열리고 있는 우주시대, 우리에게 아름다움을 전달해주는 불빛들 이 모든 것들의 시작은 어떻습니까? 최초의 자동차, 최초의 전화, 최초의 우주인과 우주선, 최초의 전구 지금의 우리들이 볼 때는 볼품없고 기능도 그저 그렇습니다. 그 만큼 많은 발전과 진보가 이루어졌고, 현재 그것들은 최고의 성능을 자랑하며 여러 영역과 사람들에게 유용하게 사용되어지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시작되어진 것들은 대부분 발달과 진보를 통해서 더 멋지고, 더 좋고, 더 유용한 것이 된다는 것입니다. 영상을 통해서 알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원리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원리는 우리에게도 적용되어야 할 것입니다. 우리들은 모두 아기로 태어나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점점 자라서 어린이가 되고 청소년이 되고 그리고 성인이 됩니다. 그리고 각자의 자리에서 감당해야 할 일들을 충분히 감당하게 됩니다. 그리고 점점 자랄수록 점점 성장해야 합니다.

     

    그럼 이러한 원리들을 우리의 영적 상황에 적용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에게 다른 시작을 주셨습니다. 이는 세상의 사람들과는 비교도 할 수 없는 특권입니다. 멋진 삶의 목표를 가지고 멋진 삶을 살 수 있는 시작을 허락해 주신 것입니다. 세상의 사람들과 다르게 살 수 있는 다른 가치의 삶을 살 수 있는 시작을 주셨습니다.

     

    그럼 여러분의 삶은 어떻습니까? 지금의 삶의 모습은 어떻습니까? 멋진 삶의 목표를 가지고 멋진 가치를 보여주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아니면 세상의 사람들 속에서 그들과 구분할 수 없는 삶을 살고 있습니까? 나를 세상 사람들 속에서 구분할 수 없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정말 문제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시작이 다릅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결과도 달라야 합니다. 이번 한 해를 시작하며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2010년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하겠다. 내 생각의 시작도, 삶의 행동의 시작도, 가치판단의 기준의 시작을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하겠다고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2010년을 마감할 때 우리의 삶에서 다른 결과 다른 열매가 맺히기를 기대합니다.

     

     

     

     

     

    생각해 볼 문제

    1. 나는 시작이 다른 것처럼 내 삶의 모습도 다르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2.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시작하기로 다짐하며 꼭 실천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설교문 2>------------------------------------------------------

    설교 예화와 영상 설교

    본문 : 사도행전 9장 1~22절

    챈트 :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요 시작과 마침이라 요한계시록 22장 13절

    제목 : 비늘이 벗겨지다!

     

    시작이라는 단어는 묵은 것을 털어내고 새롭고 신선한 것으로 들어서는 느낌을 줍니다. 즉, 시작은 새로운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어떤 것이 묵은 것, 옛 것이고 어떤 것이 신선하고 새로운 것일까요? 그것은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우리는 오늘 본문이 말하는 새로운 것을 만나보고자 합니다.

     

    사도바울은 다 아시다시피 가문도 좋고 학식도 높았습니다. 그는 분명한 신의를 가지고 예수당을 잡으러 다니는 일에 앞장섰습니다. 스데반이 죽을 때도 그는 그것을 마땅히 여기며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전혀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그는 예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그의 인생은 이전 것과는 전혀 새로운 것이 되었습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바울이 예수님 만나고 손해 많이 봤습니다. 되게 많이 봤습니다. 그는 인생의 성공이 보장된 사람이었는데 오늘 이 사건 이 후 고생 진짜 많이 했습니다. 고린도후서 11장을 보면 바울이 자신이 고생한 이야기를 하는데 정말 뭉클 합니다. 여러분! 바울이 자신이 예수님을 만나고 받았던 고난 때문에 괴로워하고 불평하며 살았을 것 같습니까? 결코 아닙니다. 바울이 쓴 많은 편지들을 읽어 보면 그는 언제나 기쁨과 소망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는 세상의 모든 것을 얻은 것처럼 확신에 가득 찬 삶을 살았습니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만들었습니까? 그건 바로 그가 만난 예수님이 세상이 줄 수 없는 그 무엇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도 결코 놓칠 수 없는 그 무엇을 말입니다. 이전까지의 삶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것들이 그를 사로잡았습니다. 삶의 진정한 목적을 발견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 이 순간 우리에게도 이런 기적이 일어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이 바울의 놀라운 기적의 사건을 조금 더 자세하게 살펴보길 원하는데요. 많은 사람들은 바울이 하늘에서 밝은 빛을 보고 눈이 멀었다가 아나니아의 기도를 통해 다시 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오늘 우리가 읽은 18절 말씀을 보면 바울이 어떻게 다시 보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18 즉시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 다시 보게 된지라 일어나 세례를 받고

     

    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벗어져서 다시 보게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바울이 오늘 앞이 보이지 않았던 것은 비늘이 눈에 있어서였다는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그렇죠? 그러면 한번 생각해 보세요. 오늘 바울이 예수님의 밝은 빛을 보았을 때 예수님이 갑자기 비늘을 바울 눈에 딱 붙인 건가요? 막 하늘에서 음성 들리고 빛날 때 순식간에 붙은 건가요? 바울이 정신없을 때 말입니다.

    ‘바울의 눈에서 비늘이 벗겨진 후 그가 다시 보게 되었다’라는 성경 말씀에는 깊은 진리가 숨겨져 있습니다. 예수님의 밝은 빛을 보고 바울의 눈에 갑자기 비늘이 생긴 것이 아니에요. 예수님의 밝은 빛을 보고, 비로소 바울이 자신의 눈에 비늘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 것입니다! 바울의 눈에 처음부터 비늘 같은 것이 씌워져 있었던 것이에요. 우리가 빨간색 렌즈를 끼면 모든 것이 빨갛게 보이는 것처럼 그는 눈에 무엇인가가 씌어져 있은 채 세상을 바라보았던 거예요. 그래서 그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지 못하고 예수님의 제자들을 핍박했던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밝은 빛을 본 후 순간 이 비늘을 통해 보던 세상이 보이지 않게 된 것이에요. 마치 우리가 어두운 곳에 있다가 밝은 빛을 보았을 때 순간적으로 앞이 보이지 않는 것처럼요. 그리고 자신에게 비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아나니아의 안수 후 그는 이제 전과는 다르게 세상을 바라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참된 진리의 빛을 본 후 비늘이 벗겨지자 진정한 세상을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비닐을 통해 보는 것이 아니라 이제 온전하게 바라보게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핍박하는 삶이 아닌 예수님을 증거 하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돌이키고 싶은 과거가 있지는 않습니까? 혹시 내가 지금 걷는 이 길이 옳은 길이 아닌 줄 알면서도 어쩔 수 없이 걷고 있지는 않나요? 힘들지 않습니까? 내가 가려는 목적지의 끝이 어디인지 여러분은 알고 계십니까? 혹시 무엇인가 나의 삶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면 내가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다면 이 시간 가던 길을 멈추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길 원합니다. 오늘 바울은 주님의 밝은 빛을 보고 주님의 음성을 듣고 그의 인생이 변하였습니다. 그 새로운 인생의 시작엔 예수 그리스도가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할 때 예수님의 밝은 빛이 우리를 비출 때 순간 우린 자신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됩니다. 마치 예수님을 처음 만났던 베드로가 자신이 죄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이 비늘을 벗기지 않고 그냥 살아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았을 때 잠깐 변한 것 같다가도 이 비늘을 벗겨지지 않아 곧 똑같은 삶을 살게 됩니다. 은혜의 순간에는 자신에게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지만 곧 이 사실 마저도 잊어버리고 맙니다. 그러다가 다시 은혜를 받아 알게 되고 또 잊어버리고 알고 잊고 알고 잊고 알고 잊고… 계속 반복 되는 것입니다. 알고 있다고는 하지만 실은 모르는 것입니다. 결국 예수님을 믿기 전이나 믿은 후나 그의 삶에 변화가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의 인생은 새로운 시작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축복이 없는 것입니다. 비록 그의 영혼은 구원받겠지만 하나님께서 그에게 맡기고 허락하신 사명을 감당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건 비극입니다. 이건 마치 왕자가 자신이 왕자인지 모르고 거지처럼 사는 것과 같습니다. 그가 본래 가지고 있는 권리를 사용하지 못하고 비참한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떻게 하면 이 비늘을 벗겨 내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거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축복받는 삶을 살 수 있을까요? 마지막으로 이 방법을 찾아보기 원합니다.

    바울이 9절 말씀을 보면 바울이 식음을 전폐했습니다. 왜 그랬는지 아십니까? 그건 그가 자신이 지금까지 살았던 세월이 너무나 저주스러웠기 때문입니다. 그는 비늘을 쓰고 세상을 달렸습니다. 열심히 살았습니다. 그는 잘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오늘 알게 된 것입니다. 자신이 했던 모든 일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장 최악의 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