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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 to God's heart | 설교의 배열 | | 영상설교 | 설교자의 구연설교 | | 가장 일반적인 구조인 배열입니다. 이때 영상은 설교의 전체 플롯 중 서론적 기능을 담당한다. 설교에서 다루려는 주제와 관련된 문제나 갈등을 다루게 되는 것이다. 영상 후에는 설교자가 등장하여 제시된 문제를 다루게 된다. | | Sermon action (WWJD와 연계됩니다.) | | 설교가 끝난 뒤 ‘회전문’이란 내용으로 짧은 시를 지어보도록 합니다. | ● 본문 : 에베소서 4장 22-24절, 5장 14-17절 | *일반설교기법 *설교의 전체적인 주제를 이끌어가기 위해서 현실에서의 갈등을 추출한다. 습관에 대한 일반적인 의미를 생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 #1. 문제제기 : 습관이란? 여러분은 일상에서 발걸음을 멈추고 어떤 사물을 유심히 관찰해 본 적이 있나요? 무심코 쳐다본 사람의 표정을 바라보면서 특별한 감상에 빠져 본적이 있나요? 하늘을 가득 채운 구름을 쳐다보며 감탄해 본 적이 있나요? 아마 누구나 한 번쯤은 일상에서 눈앞에 펼쳐진 모습들을 바라보느라 발걸음을 멈춘 적이 있을 것입니다. 우리에게 인상 깊게 돌아보는 일상의 순간들을 통해서 여러분들은 무엇을 느끼십니까? 그 순간들에서도 하나님의 은혜와 하나님의 말씀은 묵상될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본 영상은 일상에서 접하게 되는 ‘회전문’에 관련한 것입니다. 누구나 처음 접하는 건물의 회전문을 통과할 때에는 모든 신경과 주의를 기울여 그 회전문이 자동인지 손으로 밀어야 하는지를 살피며 문을 통과합니다. 하지만 그 문을 날마다 드나드는 사람이라면 어떨까요. 문을 통과할 때 누군가와의 수다에 전념하면서도, 음식물을 먹으면서도 쉽게 지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이처럼 모든 것은 익숙해지면 편하고 쉬워집니다. 익숙한 행동들 그것이 바로 습관입니다. 무관심하게 행동하는 것들이 습관이라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소하게 지나쳐버리는 습관들이 바로 나의 능력이 된다면 어떨까요? 일상적이고 익숙해져서 무관심하게 생각하는 습관은 나의 평생을 좌우하게 하게 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칫솔에 치약을 묻힌 후에 물을 묻혀 이를 닫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칫솔에 물을 묻힌 후에 치약을 묻혀 이를 닫는 사람도 있습니다. 버스를 타면 꼭 내리는 문에서 가까운 곳에 앉아야 마음이 편한 사람도 있습니다. 공부를 하기 전에 펜은 오른쪽에 참고서는 왼쪽에 쌓아두어야 집중을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익숙해진 습관을 통한 행동입니다. 즉 사람들은 사소한 습관들을 반복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 *일반설교기법 *주어진 본문의 신학적 의미를 해석하며 습관에 성경의 관점을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한다. | #2. 습관은 생활을 보여줍니다. 그래서 습관은 한 개인의 생활의 모습입니다. 겉으로 드러나게 된다는 말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 우리의 생활도 변화하게 됩니다. 생활이 변했다는 말은 습관이 변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에베소서 4장 24절) ‘새사람’은 새롭게 변화된 사람을 말합니다. 22절에는 ‘옛 사람을 벗으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여기에서 ‘새로운 사람’이란 뜻은 ‘하나님의 자녀’가 된 사람들입니다. 반대로 ‘옛 사람’은 아직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하지 않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새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어서 의롭고 거룩하게 살아갑니다. 이 말은 하나님과의 바른 관계 속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말합니다. 반대로 옛 사람은 예전의 구습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구습이란 예전부터 내려오던 낡은 습관을 말합니다. 새사람과 옛사람의 모습에서 분명하게 드러나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생활의 모습입니다. 다시 말해 새사람과 옛사람의 습관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 *일반설교기법 *주어진 본문의 신학적 의미를 해석하며 성경에서 습관의 중요성을 어떻게 강조하고 있는지 드러낸다. 일반적인 고정관념을 깰 수 있도록 한다. 비전을 위해 능력을 구하는 것이 앞서는 것이 아니라 습관의 변화를 간구해야 한다는 주제를 드러낸다. | #3. 습관은 능력입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장 13절)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능력이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그러나 전제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가는 모습이 필요합니다. 옛사람을 벗어던진 새사람의 습관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나가사 습관을 따라 감람산에 가시매 제자들도 따라갔더니 (누가복음 22장 39절) 좋은 습관의 본을 보여주신 분이 바로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12제자를 만나는 과정, 십자가를 지시기전, 병을 고치시는 순간, 가장 중요한 순간마다 예수님은 기도하는 것을 잊지 않으셨습니다. 그런데 그 기도의 순간들은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른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예수님께는 기도가 일상적이고 익숙한 습관이었던 것입니다. 능력이 되는 것은 기도뿐만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자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거룩한 삶의 습관들을 가지는 것이 우리에게는 능력입니다. 우리는 비전을 이루기 위해 능력을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러나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먼저 습관을 바꾸어야 합니다. 습관이 바뀌면 비전을 이룰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 *일반설교기법 *동일하게 주어진 본문의 신학적 의미를 해석해 나간다. 시간-사명-습관으로 이어지는 본문의 흐름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 #4. 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때를 아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은 1초의 시간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있습니까? 1초는 벌이 생존하기 위해 200번의 날개짓을 하는 시간입니다. 1초 동안 인류에 2.4명의 생명이 태어납니다. 반면에 1초 동안에 우주에 있는 79개의 별이 사라지기도 합니다. 바울은 이 시간의 소중함을 잘 알고 있었습니다.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엡 5:15-16) 시간을 나타내는 단어는 ‘크로노스’와 ‘카이로스’로 나누어집니다. 먼저 ‘크로노스’는 일반적인 시간의 의미로 시, 분, 초를 말합니다. 그러나 ‘카이로스’는 하나님의 계획 속에 특별히 작정된 시간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여기에서는 카이로스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바울이 세월을 아끼라고 말할 때는 하나님께서 내게 특별히 부여하신 시간을 소중히 여기라는 것입니다. 때가 악하므로 세월을 아끼라는 말의 의미는 악한 시대 가운데서 자신에게 부여된 특별한 시간을 깨달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표현하면 혼탁한 세대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사명을 붙잡아야 한다는 뜻입니다. | *일반설교기법 *결론을 명확히 제시한다. 일반설교기법만을 사용하지만 결론을 서두에 제시하는 연역적인 구성을 피하도록 한다. 본문을 해석해나가는 과정에서 설교가 지루해지지 않도록 새로운 정보를 계속해서 제시합니다. 앞에서 제공된 정보들이 설교의 결론부분에서 합쳐지면서 습관과 회개에 대한 주제를 드러낼 수 있도록 합니다. 습관의 변화는 결국 하나님께 마음을 향하는 것에서 출발하게 됩니다. | #5. Turn to God's heart 사명은 하나님께서 우리 각자에게 가지신 기대감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이 특별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 성경은 “어떻게 행할지 주의하여 지혜롭게 행동”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혜롭다는 말은 ‘하나님을 경외하는 태도’를 뜻합니다. 우리의 모든 행동에는 그리스도를 향하는 진실 된 마음의 동기가 있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마음들이 모여 행동을 만들고 그 행동들이 반복되면서 습관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습관을 바꾼다는 것은 단순히 우리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것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향해 나의 마음을 온전히 맞추어가는 것입니다.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에게는 비전을 이루기 위한 능력보다 더욱 필요한 것이 있습니다. 비전을 이루기 위한 습관입니다. 이를 위해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께 향해 있어야 합니다. . ※ 설교가 끝나는 동시에 처음에 보여줬던 ‘Insight movie'를 다시 한 번 보여줍니다. 영상을 보면서 자연스럽게 결단의 찬양을 하며 ’우리에게 익숙해진 잘못된 습관‘을 회개하고, ’거룩한 습관을 품은 하나님의 자녀‘가 될 것을 선포하며 기도하는 시간을 이어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