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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미안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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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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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건강한 교회
    본문: 고린도전서 12장 2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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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본 드라마에는 선수라는 친구가 교회에 처음 나오게 되지요? 마지못해 교회로 데려 온 철기는 선수가 교회에 오는 것을 못마땅 해 했습니다. 왜 그랬죠? 네. 선수는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교회와는 잘 어울리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먼저 교회 친구들에게 선수에 대한 좋지 않은 소문을 퍼뜨립니다. 결국 교회 친구들은 새로 온 선수를 멀리하게 되었고, 선수는 교회에 실망하여 그냥 집으로 돌아가게 되지요. 자, 철기 입장에서는 모든 것이 계획 되로 잘 된 것이지요? 그렇지만 철기 마음은 무거워졌습니다. 왜 일까요? 한 번 철기의 입장에서 생각해 볼까요? (몇 사람에게 철기를 이해 할 수 있는 지 물어보는 시간을 가져도 좋습니다.)

    이 시간에는 우리가 속한 교회의 공동체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의 공동체가 정말 건강한 공동체의 모습을 회복하기를 기도합니다
    .
    여러분은 어떤 교회가 건강한 교회라고 생각하십니까? ‘건강한 교회의 기준은 다른 사람들을 얼마나 빠르게 포용할 수 있는가.’ 입니다. 우리 교회에 낯선 사람이 왔을 때 ‘나와 다른 사람을 얼마나 수용하는 가.’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사실 모든 사람은 자신과 비슷하고 익숙한 사람을 좋아하기 마련입니다. 본능적으로 낯선 사람을 피하고 싶어 하지요. 그러나 교회는 피하고 싶은 사람, 낯선 사람이 환영 받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은 교회가 처음 시작될 때부터 가지고 있던 모습이었습니다
    .

    첫째, 교회는 여러 사람이 모인 곳이었습니다
    .
    교회가 처음 시작될 때, 다양한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유대인만이 아니라 이방인도 있었고, 유대인 중에는 히브리 유대인, 헬라파 유대인이 있었습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있었습니다. 그들은 서로를 인정하지 않았던 사람들이었습니다. 절대로 함께 할 수 없었던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에게 긍정적인 공통점은 거의 없었습니다. 그들을 묶을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다른 사람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곳이 바로 교회입니다. 교회는 모든 인종과 사회적 배경과 위치를 뛰어 넘어 그들을 하나를 만들 수 있는 유일한 곳이었습니다
    .

    둘째, 함께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
    그들은 단지 몸만 같이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진정으로 교제하고 서로 도우며 공동체를 이루었습니다.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함께 있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그들은 서로 돌아보았습니다
    .
    그들은 어떤 사람이든지 환영할 준비가 되어 있었고 진정한 형제자매로 받아 줄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그러기 그 안에서 신분의 차이나 사회적 위치는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한 사람의 인격으로 존중 받았습니다
    .


    셋째, 한 몸을 이루는 곳이었습니다
    .
    그들은 어울리는 것으로 끝난 것이 아니라 한 목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았습니다. 자신의 기준에 의해서 다른 사람이 따라 오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그리스도를 함께 따라간 것이지요. 서로 다른 지체들이 모여서 예수 그리스도를 향해 나아가는 것이 바로 교회입니다
    .

    우리 교회에 어울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입니까? 모든 사람입니다. 모든 사람이 함께 어울려 예수님을 향해 나아가는 것이 바로 건강한 교회의 모습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낯선 사람이 편안해 하는 교회, 친근감을 느끼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으로부터 시작됩니다. 다른 사람을 행한 관심의 표현이 건강한 교회를 만들 것입니다. 이러한 관심이 넘치는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적용 포인트&TIP

     

    POINT1 : 바람 끼 많은 선수가 교회를?
    철기는 바람둥이로 소문난 선수는 교회에는 좀 맞지 않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교회는 어떤 곳일까요? 바로 죄인들이 모이는 곳이랍니다. 교회를 다닐 수 있는 자격은 그 누구도 판단 할 수 없답니다
    .


    POINT 2 :
    여기, 이렇게 밝게 웃던 아이들은 어디로 갔니
    ?
    밝게 웃고 있는 교회 아이들의 사진을 보고 교회에 가보기로 했던 선수. 그러나 아이들의 무관심 때문에 결국, 다신 교회에 오지 않겠다며 ‘그 사진 속 아이들은 어디 있냐.’고 반문합니다. 교회는 모든 사람들의 피난처와 휴식처가 되어야 하는데 우리의 모습은 어떤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