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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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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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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나의 나 된 것은”


    고린도전서 15장 9-10절




    9)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10)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
    “
    내가 사도가 될 수 있었던 것, 내가 복음 전도자로서 위대하게 많은 사역들을 감당할 수 있었던 것들 그것은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었습니다. 나는 교회를 박해하고 예수님을 반대하던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이 은혜로 나를 지금의 나처럼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기 전에는 어떤 사람이었을까요? 먼저 바울은 스데반이 순교할 때에 스데반을 돌로 치는 일에 앞장섰던 인물입니다. 당시 최고의 석학이었던 가말리엘의 밑에서 공부하였고, 로마의 시민권이 있었고, 젊은 나이에 관원을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리새인으로서 자기는 의롭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바울 자신은 하나님을 위해서 일하고, 하나님을 위해서 열심을 가지고 있고, 자기가 하나님을 대신해서 하나님의 거룩함을 지키고 있다고 생각을 하였습니다. 다시 말해 바울은 교만함으로 가득 차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모든 것을 자기의 힘과 능력으로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던 그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바울은 그제야 예수님이 자기의 인생의 주인이심을 알았습니다. 그때부터 바울의 고백은 바뀌었습니다. 모든 것은 나의 힘과 능력으로 한 것이 아니고, 오직 주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고백하게 된 것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겸손의 시작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영상을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


    ▶ 설교예화영상 1
    ‘
    모래성
    ’


    이 영상 속의 어린아이가 곧 우리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사실 우리가 한 것은 없습니다. 영상 속에서 아들을 위해 모래성을 만드는 아버지의 모습처럼, 모든 것은 아버지이신 하나님이 다 해주신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들은 하나님이 해주신 모든 일들을 통해서 나 자신을 드러내고, 자랑하고, 괜히 내가 우쭐해지곤 합니다
    .
    그러나 구원의 주님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고, 주님이 나의 구원자이시며 내 삶의 주인이심을 알고 인정하게 되면 그 때부터 고백이 바뀌게 됩니다. 이전에는 “다~ 내가했어요! 나 아니면 안되요! 내가 얼마나 열심히 했는데요.”였다면, 주님을 만나고 주님이 나의 주 되심을 인정하게 되면 “제가 한 것은 없습니다.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 저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한 것 밖에 없습니다.”라고 고백이 변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

    왜일까요? 우리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인생을 계획하시고 이끌어 가시는 한 분이십니다. 다만 우리가 주님을 우리의 인생의 주인으로 인정하지 않았기에 몰랐던 것입니다
    .
    주님을 나의 인생의 주인으로 인정할 때, 우리는 그분께서 우리의 삶에 이루어 놓으신 일들을 모든 선한 일들을 바라보게 되고 주님이 하셨음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바울과 같은 고백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 겸손의 시작은 무엇인가요? 그것은 예수님이 나의 삶의 주인이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는 것에서 시작되어집니다. 영상 속 소년이 성숙하여 아버지를 인정하였던 것과 같이 말입니다
    .

    여러분은 현재 어떤 고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
    “
    다 내가 한거야! 나는 능력이 뛰어나니까”입니까? 아니면
    ,
    “
    내가 한 것은 없습니다. 다 주님이 하셨습니다.”입니까
    ?

    기억하십시오. 나의 나 된 것은 바로 ‘주님의 은혜’입니다
    .

     

     

    적용 포인트&TIP

     

    1.     내가 힘들고 중요한 일을 끝냈을 때 나에게는 어떤 고백이 있나요?

    2.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고백이 있는 삶을 원할까요?

     

     

    (성경구절) :

     

    그러나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 하였으나 내가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다 _ 고린도전서 15장 10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