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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동화대본- 코리텐 붐 여사는 나치 수용소에서 하나님의 은혜로 기적 같이 석방된 이후 세계를 순회하며 전도하는 여생을 살기로 작정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직 러시아가 공산 체제 아래 있을 때 성경책을 소련에 가서 나눠 주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주변에 많은 사람들이 이 계획은 무모하고 위험한 일이라며 적극적으로 말렸습니다. 그러나 그녀의 마음속에는 하나님이 주시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가방 가득 채워 소련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습니다. 어느덧 비행기는 소련에 도착하였고, 모든 탑승객들은 세관 앞에 검사를 받기 위해 서 있었습니다. 드디어 코리 여사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손에 땀이 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세관원의 눈을 멀게하셔서 가방 가득 담긴 성경을 발견하지 못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세관원 한사람이 코리여사를 보더니 이렇게 외쳤습니다. “이것이 할머니 짐인가요? 할머니께서 이렇게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다니… 제가 좀 들어드리지요.” 그는 이렇게 얘기하며 성경이 든 가방을 펼쳐보지도않고 번쩍 들어서 택시 타는 곳까지 친절하게 옮겨 주었습니다. 믿음으로 실천에 옮기는 사람에게는 이러한 기적이 일어나는 법입니다. 여러분도 이러한 기적을 맛보고 싶지 않으세요? .적용 포인트&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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