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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여러분은 왜 여학생과 같은 생각을 가진다고 생각하십니까? 맞습니다. 영상을 통해서 함께 보았지만 열매를 내가 거둘 수 있다는 생각과 그리고 나도 모르게 내가 부각되고자 하는 무의식 속의 생각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농부처럼 큰 열매를 안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이 있기에 승아 같은 마음이 생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기준이의 마음을 가진다면 단기 선교를 지원하고 그리고 단기 선교에서 가서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일에 방해할 만한 것은 없을 것입니다. 왜일까요?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시는 것입니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오직 헌신뿐입니다. 열매를 자라게 하시고, 열매를 수확할 수 있게 해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께는 우리가 앞에 나서서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지느냐, 보여지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얼마나 열정적으로 헌신하느냐를 보시는 것입니다. 남학생이 하는 헌신과 열정은 워십 팀이나 연극 팀, 찬양 팀의 열심과 비교가 됩니다. 무엇인가요? 그의 열정과 헌신은 눈에 두드러지게 보여지지 않습니다. 박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아무도 보지 않고, 아무도 알지 못할 때 온 우주가 울릴 정도로 박수갈채를 보내주시는 분이 있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다른 이들은 아무도 몰라도 하나님은 알고 계신 것입니다. 우리가 단기 선교를 통해서 헌신하고자 할 때 착각해서는 안되는 것이 있습니다. 선교를 이끌어가고, 선교를 이루시고, 선교를 통해서 영광을 받아야 하는 분은 하나님이라는 것입니다. 나에게 있는 재능과 나에게 있는 능력을 가지고 내가 선교를 하고, 내가 선교를 이루고, 내가 박수를 받고 자 하는 생각이 있다면 아주 단단히 착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들은 단순히 씨앗을 뿌리고 물을 주고 하나님의 이루심을 기다리는 것임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다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기대하며 금년에도 단기선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복음의 씨앗을 열심히 뿌리기 바랍니다. ■생각해 보세요■ 1. 나는 주로 어떤 이유로 단기 선교에 참석하고자 합니까? 2. 오늘 말씀을 통해서 단기 선교에 대해서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꿀 것은 무엇인가요? (성경구절) : 그러면 무엇이뇨 외모로 하나 참으로 하나 무슨 방도로 하든지 전파되는 것은 그리스도니 이로써 내가 기뻐하고 또한 기뻐하리라_빌립보서 1장 18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