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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에베소서 2장 7-9절
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사랑하는 여러분은 엄청나게 큰 선물을 받아 본적이 있나요? 그래서 그 선물을 받고 너무나 좋아서 눈물이 나려고 했던 선물을 받아 본적이 있나요? 그렇다면 지금.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선물을 여러분께 드리겠습니다.
▶ 설교예화영상 2 ‘가시 인간을 사랑한 예수님 (모션그래픽 사영리)’
여러분! 이렇게 큰 선물을 받아 보신 적이 있나요? 우리를 무섭게 하는 것은 죽음입니다. 왜냐하면 죽음 이후에 우리들에게는 심판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죄 있는 자는 심판대 앞에서 절대로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아주 큰 선물을 약속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오늘 영상을 통해서 여러분들이 받은 선물입니다.
영상 속에서 예수님께서는 가시가 잔뜩 돋은 인간을 껴안으십니다. 사랑하시기 때문에. 그때, 인간에게 가득 돋아있던 검정색 가시가 사라지면서 하얗게 변하고 눈물이 기쁨으로 변한다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인간은 자기 스스로 그 가시를 어찌할 수도 없이 무력하게 끌어안고 아파하고 있었습니다. 그러한 인간에게 그 가시를 손수 찔려 죄를 대신 지신 것이 예수님의 사랑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은 죄로 인해서 하나님의 심판을 통과할 수 없는 존재임에도 불구하고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대속적인 죽음을 통해서 우리의 죄가 말끔히 용서 받았다는 것. 그래서 그 사실을 믿기만 하면, 우리의 공로가 없지만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이 우리의 죄를 대신해서 벌을 받는 것이 되어져서,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은 선물 중에 선물인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보통 선물은 주는 사람이 받는 사람에 최고로 행복해하기를, 최고로 좋아하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기로 작정한신 선물, 그리고 우리에게 주신 선물은 바로 우리의 삶에서 가장 기쁘고 행복한 선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선물은 받는 사람의 입장에서 받아도 되고 안받아도 되는 것입니다. 물론 주는 사람의 성의가 있지만 거부해도 되는 것이 선물입니다. 하지만! 절대로 거절해서 안 되는 선물이 있습니다. 만약에 여러분이 물에 빠져 있는 상황에서 구조대원이 선물로 던져준 튜브나 구명줄은 선물이기는 하지만 선택의 여지가 없는 선물일 것입니다. 우리의 취향, 우리의 생각, 우리의 가치관과 관련이 없이 우리는 그 선물을 반드시 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 선물을 잡지 못하면, 받아서 누리지 못한다면 우리의 생명이 끝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정말 큰 선물이 여러분들 앞에 놓여져 있습니다. 그 선물을 누리는 것은 여러분들의 몫입니다. 하지만 결과는 하나님 앞에서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생각해 보세요■
1.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본 느낌이 어떤가요?
2. 하나님이 주신 선물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