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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vo Ant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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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1-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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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주님이 쓰시는 그릇
    본문: 딤후 2장 20-21절


    ***
    설교 전에 영상을 먼저 보여 주세요.***

    개미 중에서, 가장 흔하고 가장 일반적인, 그래서 별로 내세울 것 없는 일개미가 오늘 주제 영상의 주인공이었습니다
    .
    우리는 멋진 세상의 주인공이 되고 싶은 꿈을 꿉니다.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에 열심히 살아가죠. 그렇지만 현실 세계에서는 아주 적은 소수만이 세상을 움직이는 리더가 되는 듯합니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적은 수의 리더가 아니라, 그들이 리더쉽을 발휘 할 수 있도록 자신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 다수의 사람들입니다
    .
    특별히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을 각자에게 맞는 재능과 달란트로 부르신다는 사실을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서 말하고 있듯이 금과 은으로 만들어진 그릇 뿐 아니라 나무로 만들어진 그릇과 질그릇도 있다는 사실을 기억하였으면 하는 것입니다
    .
    그릇마다의 용도에 따라 사용되어지듯이 우리가 하나님의 목적대로 귀하게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
    우리는 엔디가 공주를 바라보며 그저 섬기는 마음으로(그녀를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으로…) 그녀를 도왔던 모습을 보았습니다. 마찬가지로 우리들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며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한 순종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더욱이 비록 우리들이 세상이라는 곳에서 살아가기는 하지만 주님의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세상을 사랑하여 세상의 구습을 쫓고, 세상을 열망하며, 자신의 육적인 만족을 위한 정욕을 쫓는 삶에서 멀리 떠나가야 합니다
    .
    우리의 영혼이 죄로 더렵혀지고, 죄로 얼룩져 있다면 하나님께 쓰임받기 쉽지 않습니다
    .
    마음만큼은 쓰임 받고자 하면서도 우리 삶이 예수님이 원하시고 예수님이 인도하시는 삶을 살아가지 못하다면, 그러면서도 주님께는 무관심하고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자신의 힘과 노력을 더 의지하며 하나님과 교제도, 사랑도 없는 그런 삶을 살아가고 있다면 그런 마음은 진정으로 하나님께 쓰임 받고자 하나님을 소망하는 사람의 마음이라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우리들도 세상을 살면서 더러운 그릇에 깨끗하고 귀한 것을 담고 깨끗하고 좋은 그릇에 더럽고 썩어져 가는 것을 담지 않듯이 우리의 영혼이 주님의 쓰임 받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보시기에 깨끗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또한 무엇보다 하나님의 택하심을 통한 부르심에 순종함으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성령의 임재 가운데 역사하심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자신이 하나님의 힘을 빌려 무엇인가를 하겠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쓰임 받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과신하려 하는 것 밖에 되지를 않습니다
    .
    사울왕은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고 자신의 생각과 판단을 의지하며 하나님께는 자신의 불순종에 대해 회개하며 불순종한 것을 뉘우치기보다 하나님을 이해시키려 합리화함으로 하나님께 버림을 받았습니다. 불순종의 마음은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없는 그릇된 길임을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자칫 하나님께 쓰임 받는 다고 자만함으로 교만해져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보다 자신을 드러내고 더 나아가 사울 왕처럼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욕되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은 자신의 힘과 노력을 통해 얻어진 것으로 쓰임 받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부어주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통해 쓰임을 받는 것이기에 하나님이 부어 주시는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기 위하여 언제나 하나님을 진실한 마음으로 사랑하고 예배하며 교제하는 일에 게으름을 피우거나 형식적인 마음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한번 기름 부으심을 받은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기에 부어 주시는 기름 부으심을 소중히 잘 간직하고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곳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쓸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릇으로 만드시기 위하여 때때로 허락하시는 애매한 고난을 하나님을 철저하게 믿고 의지함으로 견디고 이기어 나갈 수 있도록 하나님을 구하고 또 구하는데 마음과 열심을 내어야 할 것입니다. 고난을 통하여 내 영혼을 한층 업그레이드시키시고 더 많은 사랑과 은혜로 역사하실 것을 믿음으로 기대하며 하나님을 신뢰해야 합니다
    .
    더 나아가 아무것도 없고 아무런 능력도 없는 내 영혼을 주님의 도구로 사용하심에 감사하는 마음과 더 많은 은혜를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참여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을 구하며 자신이 사랑하고 아끼는 세상적인 것들 즉, 자신에게는 소중하고 사랑하는 것들이지만 하나님이 쓰시기에 방해와 장애물이 되는 나의 것들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내놓을 수 있어야 합니다
    .

    결론을 맺겠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각자에게 달란트나 은사를 통하여 맡기신 일이 있기에 맡기신 일에 우선 충성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는 소홀하면서도 하나님이 맡기지 않은 일에 관심과 열성을 보이는 것은 충성하는 것이라기보다 오히려 불순종하는 모습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
    작은 일에 충성된 자가 큰일에도 충성되고 작은 일에 충성되지 아니 한 자가 큰일에도 충성되지 아니 하듯이 하나님께 쓰임을 받고자 하기 위해서는 작고 보잘 것 없는 일, 다른 사람이 별로 알아주지 않는 일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충성할 수 있어야 합니다
    .
    그러한 순종과 충성함에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과 성령의 임재를 통한 기름 부으심이 넘침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귀하고 귀한 쓰임을 받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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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은 우리의 영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시기를 원하십니다.

     


    적용 포인트&TIP

     

    POINT1
    앤디는 자신에게 주어진 일 만이 아니라 온 정성을 다해 헌신합니다.
    다른 친구들은 활주로의 마지막 작업이 끝났다고 좋아하며 파티를 열지만 앤디는 마지막까지 나가서 활주로가 마르지 않도록 오일을 바릅니다. 그것도 가장 비싼 올리브 오일을 말이죠
    .
    우리는 하나님께 부르심 받은 일을 함에 있어 모든 정성과 우리가 가진 가장 값비싼 것으로 드려야 합니다
    .

    POINT 2
    정성을 다해 주어진 일을 하던 앤디는 그토록 사모하던 공주님을 보게 됩니다
    .
    활주로 닦는 일을 맡은 개미들은 앤디 말고도 수억 마리에 이를 만큼 많습니다. 하지만 그 날 밤 공주 개미를 만난 것은 앤디 뿐이었습니다
    .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정성을 다해 일을 해 나갈 때에는 고난과 역경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맛 볼 수 없는 개인적이고 친밀한 하나님과의 만남이 있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역사를 위하여 우리를 부르시는 바탕에는 우리와 함께 교제하며 동행하길 원하시는 사랑이 있음을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