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 히 1:10~13 제목 : 변하지 않는 것
보석중에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것으로 꼽으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이아몬드를 꼽을 것입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다이아몬드는 견고하여서 쉽게 변하지 않고 변형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아름답다고 하는 것 같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사랑과 우정이 아름답다고 하는데 그 이유가 변함이 없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정말 사랑과 우정이 변함이 없을 까요? 영상을 함께 보고 말씀을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변하지 않는 건 영상 상영 -
잘 보셨습니까? 웬지 어색하지 않은 내용이죠. 우리들 주변에서 흔히 생길 수 있는 문제들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과연 사랑과 우정이 영원할 수 있을까요? 그렇지 않은 것 같습니다. 왜 고귀한 사랑과 우정이 영원하지 않을까요? 아니 왜 사랑과 우정이 이렇게도 쉽게 변할까요? 그 해답이 오늘 본문 말씀 가운데 나와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0절 말씀을 보면 “또 주여 태초에 주께서 땅의 기초를 두셨으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라” 고 나와 있습니다. 이 세상은 하나님이 만드셨죠. 그런데 이 세상이 어떻게 되냐면 11절 말씀에 “그것들은 멸망할 것이나 오직 주는 영존할 것이요 그것들은 다 옷과 같이 낡아지리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이 세상은 하나님께서 만드셨는데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은 옷이 낡아지는 것처럼 변하고 그리고 그 존재가 소멸되어 버린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중에 불변하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과 우정도 변하고 사라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들은 이 세상의 사랑과 우정에 대해서 핑크빛 꿈을 꾸고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희망을 걸고 가치를 부여합니다. 그러나 이것은 매우 어리석은 희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이 제한적이듯이 우리 인간들도 제한적입니다. 그래서 제한적인 인간이 하는 사랑과 우정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사랑과 우정은 변할 수 밖에 없고 불완전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12절 말씀을 보면 “주는 여전하여 연대가 다함이 없으리라 하였으나”라고 말씀해주십니다. 다시 말하면 주는 변함이 없으시고, 11절 말씀처럼 영존하십니다. 주님은 결코 변함이 없으신 것이죠. 그래서 주님의 사랑과 주님의 친구 되심은 절대로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이러한 말씀을 비추어 볼 때 인간의 관계는 깨어집니다. 그리고 사라지죠. 그러나 주님과의 관계는 결코 깨어지지 않고 결코 변함이 없는 것입니다. 물론 제한적인 인간은 주님과의 관계를 깨려고 하고 피하려고 하죠. 그러나 주님은 포기하지 않고 변하시지 않고 끝까지 그 관계를 지키시죠. 그러기에 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고 아름다운 관계는 주님과의 관계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최선을 다해서 가꾸며 지켜야 하는 관계는 주님과의 관계임을 알기 원합니다.
그래서 주변의 다른 사람과의 관계를 형성할 때 우리는 주님과의 관계 속에서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가지고 타인과의 관계를 형성해야 합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사랑과 자원을 가지고 타인과의 우정과 사랑의 관계를 가진다면 깨어질 수 밖에 없는 관계가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이 주시는 사랑과 은혜를 가지고 타인과의 관계를 가진다면 완전하지는 않아도 좋은 관계가 될 것입니다. 쉽게 깨지거나 무너지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아름답고 견고한 관계가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멋진 우정과 아름다운 사랑의 관계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변함이 없는 주님과의 관계를 열심히 가꾸어 가세요. 그럼 모든 관계가 멋지고 아름다워 질 것입니다.
생각해 볼 문제
1. 내 문제 때문에 타인과의 관계가 불편해진 적이 있습니까?
2. 내가 주님과의 관계를 위해서 사용하는 시간과 노력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