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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마태복음 22장 37절에서 40절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둘째는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이 두 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예수님은 우리가 생명을 다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나의 몸처럼 즉 ‘나’처럼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중요한 질문을 던질 수 있는데 오늘 함께 본 본문 말씀 29절 말씀을 함께 읽도록 하겠습니다. "이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은 이웃을 사랑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나의 이웃은 누구입니까? 누가 내 이웃이 됩니까? 여러분 우리의 이웃이 누구입니까?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웃은 누구입니까? 나에게 사랑을 주고, 나에게 도움이 되는, 그리고 내가 좋아할 수 있는 사람이 나의 이웃입니까? 아파트 입구에서 쓰러져 자고 있는 사람, 도움이 없이는 일어설 수 없는 사람, 누군가의 손길이 없으면 정상적인 삶을 살아갈 수 없는 사람들, 다시 말하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이 우리의 이웃이 됩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 예수님은 강도를 만난 사람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우리들에게 두 가지 명제를 제시합니다. 우리의 이웃이 누구인가? 참 이웃이란 누구인가?입니다. 먼저 우리의 이웃은 앞에서도 밝혔듯이 우리의 도움과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 어떤 조건도 없습니다. 우리의 사랑과 도움이 필요하다면 우리의 이웃이 되는 것입니다. 그럼 여러분은 우리의 이웃들에 대해서 얼마나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까? 사랑을 주었습니까? 아니면 돌아보거나 찾아보지도 않았습니까?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의 주위에는 수많은 이웃들이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과 눈으로 이웃을 찾는 여러분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렇다면 참 이웃은 어떤 사람인가? 자기의 몸이 불편해도 이웃을 돌아보았던 사람이야 말로 진정한 참 이웃입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 강도 만나서 쓰러진 유대인을 살펴준 사람은 사마리아 사람입니다. 당시의 사회 분위기를 살펴보면,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같은 이스라엘 동족으로 인정하지 않았고, 사람으로 취급하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신앙과 율법을 버린 타락한 사람으로 간주하고, 멸시와 천대를 했던 사람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마리아 사람은 사회적인 약자였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회적인 강자들이 다 외면한 이웃을 구해주고 돌보아준 참 이웃은 사회적 약자인 사마리아 사람이었습니다.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참 이웃은 누가 될 수 있을까요? 사회적인 강자만이 도울 수 있을까요? 재산이 엄청나게 많고, 많은 학식과 명예가 있어야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비록 사회적으로 약자이고, 가진 것도, 알고 있는 것도 많지는 안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이웃을 바라볼 수 있는 눈이 있다면 충분히 이웃을 도울 수 있는 참 이웃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지금 여러분들의 눈에 우리의 이웃이 보이십니까? 그렇다면 참 이웃이 될 수 있는 준비가 되어 있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작지만 도울 수 있는 작은 손을 내밀어 주님이 원하시는 참 이웃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소원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1. 내 주변에 이웃이 얼마나 있습니까? 2. 나는 참 이웃인가요? 그 이유는요? (성경구절) :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 누가복음 10:29-3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