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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여러분들은 언제 찬양을 하고 싶습니까? 감사한 일이 생겼을 때? 좋은 일이 생겼을 때? 모두에게 자랑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행복할 때! 다함께 영상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 설교예화영상 1 ‘딸을 잃은 아버지의 노래’
여러분이 스패포드라면 저와 같은 상황에서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 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평안해 내 영혼 내 영혼 평안해" 라고 찬양할 수 있습니까? 우리들은 보통 찬양이라고 하면 기쁘고 좋은 일이 생겼을 때를 생각합니다. 내가 기분이 좋을 때 찬양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나에게 어려운 일, 좋지 않은 일이 생기면, 찬양하기 보다는 불평을 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스패포드는 영혼이 평안하다고 하나님을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스패포드보다 더 위대한 찬양의 사람이 있습니다. 그 사람은 다윗인데요.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눈 본문은 다윗이 하나님께 드린 찬양입니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재앙이 지나갈 때까지 하나님의 날개 아래 피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루어 주신다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를 재앙 가운데서 구원해주신다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영광과 하나님의 살아계심에 영광의 찬양을 드리고 있습니다. 다윗은 찬양을 통해서 자신은 하나님의 은혜로 살고 있고, 하나님의 돌보심으로 인해서 그 어떤 재앙도 자기를 해하지 못하고, 늘 평안과 행복과 진리 안에서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누리며 살고 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영상 속 스패포드가 했던 찬양의 고백 또한 이와 같이 평안함을 고백하고 감사하는 찬양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다윗은 어떤 상황에서 이런 찬양을 드리고 있을까요? 다윗이 찬양하는 상황을 보다 자세히 알기 위해서는 사무엘상 24장을 살펴보아야 합니다. 본문에서 다윗의 상황은 이렇습니다. 다윗은 골리앗을 물리치므로 일약 이스라엘의 스타가 됩니다. 그런데 다윗이 유명세를 타자, 사울은 왕권에 대한 위협을 느끼고 다윗을 제거하려고 합니다. 수많은 군사들을 동원해서 다윗을 추적하고, 그리고 제거하려고 합니다. 다윗은 광야와 황무지와 산지와 블레셋에 이르기까지 긴 시간을 도피와 망명생활을 하면서 사울의 손길을 피해 다닙니다. 다윗이 엔게디 황무지에게 기거하고 있을 때 사울이 많은 군사들을 동원해서 다윗을 잡으려 했습니다. 다윗은 원수들에게 둘러싸였고, 쫓기는 신세였습니다. 다윗은 사무엘로부터 이스라엘의 왕이 될 것이라고 기름부음까지 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왕이 될 기미는 커녕 사울의 손에 잡혀서 죽을 것 같은 상황이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하나님 앞에 불평 대신 수많은 찬양을 올려 드렸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다윗과 스패포드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이 둘은 가장 어렵고 힘든 상황에도 하나님께 찬양을 하였습니다. 그 이유는 이 둘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했기 때문입니다. 자신에게 오는 모든 상황들과 사건들이 다 하나님의 주권 아래 있음을, 하나님의 계획하심에 있음을 인정하기에 찬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때때로 찬양을 하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지 않기에, 그 어떤 상황에서도 찬양하지 못하고 어렵고 힘든 일이 생기면 찬양하지 못하고 불평하는 것이라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을 찬양하십니까? 언제 찬양하십니까? 범사에 찬양하십니까? 아니면 나의 마음이 흡족할 때만 찬양을 하십니까? 찬양은 때가 없는 것입니다. 찬양을 해야 할 때는 따로 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창조하신 목적이 찬양을 받기 위해서라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늘 언제나 하나님을 찬양해야할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1. 나는 그 동안 언제 찬양을 했나요?
2. 오늘 말씀을 통해서 새롭게 결단한 것이 있다면 무엇이 있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