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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오신 목적(승현이의 빈방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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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신상품
출시일2012-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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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적용 포인트&TIP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
    히2:14-18


    우리가 사는 동안에는 온갖 소식과 사연을 접하게 됩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동안에 들을 수 있는 최고 기쁨의 소식, 감격의 소식, 소망의 소식이 있다면 구원의 소식일 것입니다. 죄로 인하여 영원히 죽을 수 밖에 없었던 사람에게는 생명의 소식을, 염려, 근심, 두려움에 빠진 사람에게는 평강의 소식을 듣는 것은 우리에게 가장 큰 기쁨의 소식이 될 것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소식을 복음이라고 합니다. 복음이란 헬라어로 '유앙겔리온'이라고 하는데, 이 말은 기쁜소식, 복된소식 (Good news)이라는 뜻입니다. 이러한 소식을 우리가 들을 수 있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오심으로 비로소 시작되었습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첫 번째. 마귀와 마귀가 하는 일을 무력화(無力化)시키기 위해서 입니다.(14-15절)

    마귀는 최초의 인류였던 아담과 하와를 죄로 유혹해 사망이 이르게 했습니다. 그 이후 마귀는 죄와 사망의 권세를 통해 모든 인간을 지배하게 되었죠. 예수님이 오신 이유는 이러한 일들을 무력화시키고 멸하시기 위해서입니다. 죄가 없으신 예수님께서 죄값인 사망에 이르심으로 사망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와 그의 일을 무력화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사탄의 권세를 무력화시키신 방법은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인정하든 인정하지 않든 마귀의 종이 되어 살아갑니다.(요 8:44). 그런데 인간의 힘으로는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믿을 때 사탄의 종에서 놓임 받아 참된 해방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가운데 힘들고 감당하기 어려운 일로 인하여 좌절하고 낙담 중에 있는 사람있나요? 그렇다면 이제 성탄절을 맞아 예수 그리스도를 인하여 사탄의 세력에서 자유케되고, 사탄의 세력을 무력화시키는 삶을 날마다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두 번째. 인간의 죄를 구속하시기 위해서입니다.(16-17절)

    예수님은 평생을 죄없이 삶을 사셨습니다(히 4:15). 그럼에도 죄 없으신 예수님이 죽으신 이유는 사망이라는 죄의 값을 대신 치루시고 구속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여기서 구속(救贖)이란 당신이 스스로 제물이 되셔서 죄값을 대신 지불하심으로써 우리에게 완전한 해방을 주셨다는 의미입니다. 구약에서 대제사장은 이스라엘 백성을 위한 속죄의식를 주관했으나 예수님은 친히 제물이 되셔서 우리의 죄값을 대신 지불하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누구든지 이 사실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용서 받고 구원의 은혜를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나와 똑 같은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오셔서 하나님의 요구를 다 만족시켰습니다. 성탄절은 그 의미를 되새기며 감사하는 날인 것입니다.


    세 번째. 시험받는 자들을 도우시기 위하여(18절)

    주님은 우리와 똑 같은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면서 당하는 모든 것을 다 경험하셨습니다. 주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바로 나와 똑 같은 연약한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서 삶을 사심으로써 나의 모든 것을 이해하시고 또한 나를 도우시기 위해서입니다. 지금 그 분은 자비하시고 충성된 대제사장이 되셔서 나의 연약함을 도우십니다(히 4:14-16). 예수님은 육신을 입으신 전 생애 동안 인간이 경험할 수 있는인 모든 종류의 시험을 몸소 받으시고, 또 승리하셨습니다. 그렇기때문에 그분은 같은 시험을 받고 있는 인간의 사정을 충분히 이해하시고 구원하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 분은 나의 인간으로서의 모든 것을 이해하십니다. 그 주님은 지금도 하나님 보좌 우편에서 나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제사장이십니다. 나를 정확하게 하시고, 내 모든 것을 이해하시는 그 분께서 나를 위해 중보하시고, 나를 도우십니다. 이 일을 위하여 '임마누엘'로 이 땅에 오신 날이 바로 성탄절인 것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받아 들이고, 감사와 기쁨으로 보내는 의미있는 성탄절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