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문
여러분. 현대 사회는 과연 계급이 없는 사회입니까? 여러분은 몇 등급 인생을 살고 계십니까? 학교에 가면 학생들을 등급으로 분류를 합니다. 마치 정육점에서 육류 등급을 분류하듯이 말입니다. 그런데 학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서 우리들은 분류를 당합니다. 직장에서도 업무 능력에 따라 점수가 먹여지고 인사에 반영이 됩니다. 과연 성적으로 먹여진 등급이 우리 학생들의 가치를 충분히 나타낼 수 있을까요? 온갖 직무 능력시험과 실적에 의해서 먹여진 점수가 우리들의 가치를 설명해줄 수 있을까요? 정말 그렇다면 우리들의 가치는 정육점에 걸려진 일등급 고기보다 나은 것이 없는 존재가 되어버릴 것입니다.
일등급 소고기를 바라보며, 부러워하던 5등급 수험생의 암울함이 우리의 것이 될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를 더욱 슬프게 하는 것은 이 시대가 우리에게 등급을 먹이고, 등급에 의해서 평가해주며, 등급에 의해서 우리의 가치를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어쩌면 우리는 사회가 만들어 놓은 수많은 등급들과의 싸움을 이어나가는 것과 같을 것입니다. 과연 모든 분야에서 일등급이 될 때 정말 우리들은 일등급의 삶을 살수 있을까요? 5등급 수험생의 암울한 삶은 정말 일등급이 될 때 끝낼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 말씀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말씀에 나오는 베드로의 삶은 현대의 기준으로 몇 등급의 삶이라고 평가하십니까? 아마도 일등급도 아닌 특등급의 삶일 것입니다. 그 이유는 그의 한 마디로 인해서 하루에 삼천 명이 넘는 사람들이 회개를 하고 베드로에게 세례를 받으러 왔기 때문입니다. 베드로는 특등급의 사람으로 초대교회를 위해서 멋지게 활동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다면 베드로는 처음부터 일등급, 특 등급의 사람이었을까요? 답을 말씀 드리자면 아닙니다. 마태복음 4장 18절을 보시면 베드로는 아마도 9등급 인생을 살고 있는 사람일 것입니다. 당시의 어부는 매우 낮은 신분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따라서 베드로는 9등급인생을 살고 있는 어부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그런 베드로가 어떻게 일등급, 특등급 인생을 살 수 있었을까요? 그것은 단 한 가지! 예수 그리스도를 만났기 때문입니다. 9등급이었던 베드로의 삶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완전히 변화되어진 삶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몇 등급의 삶을 살고자 합니까? 여러분의 삶이 정말 가치 있는 사람을 살기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유일한 희망인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삶을 단순히 몇 등급의 삶이 아닌 특별하고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해주실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1. 나는 몇 등급의 삶을 사는 것 같습니까?
2. 예수 그리스도는 나의 무엇입니까?
(성경구절) :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나는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_시편 42장 11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