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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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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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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본문 : 창1:28

    제목 : 다스리고 정복하라 - 문화 명령

     

    앨빈토플러는 <제3의 물결>에서 인류의 세 가지으 l 변화를 말하고 있습니다.

    제1의 물결은 불의 발견이고 2의 물결은 산업혁명이었고, 제3의 물결은 정보통신입니다. 그의 예견은 적중하였고 오늘날 세 번째의 물결로 급속히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 정보혁명시대를 열수 있었던 하나의 매체는 컴퓨터였고 인터넷과 맞물려 그동안 상류층의 전유물이었던 문화가 대중에게 쉽게 다가오면서 사람들의 생활에 깊이 영향을 주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특별히 문화소비세대라 부르는 여러분에게는 긍정적이든 부정적이든 여러분에게 영향력을 행사하는 더없이 중요한 분야가 된 것이죠. 소위 문화전쟁의 시대가 도래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화에대하여 어떠한 자세를 가져야 할까요? 본문은 우리에게 하나님이 우리가 수행해야 할 문화명령에 대하여 말씀하고 있습니다.

    먼저 다스리고 정복해야 합니다. 21세기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서는 문화에 대한 리더십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에 뺏겨버린 문화를 기독교의 세계관으로 정복하는 것이 이 시대에 우리가 가져야 할 사명인 것입니다. 크리스천들이 문화계를 당당히 정복해 나가야 하는 사명들은 창세기 1장 28절의 문화명령에 잘 나타나있습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만드시고 “모든 생물” 즉 “모든 영역”을 하나님의 통치하심이 있는 하나님의 나라로 정복할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사단에게 빼앗긴 세상 문화를 정복합시다. 음악계와 예술계, 연예계, 정치계, 종교계, 경제계 등 모든 곳에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쳐야합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내게 주신 이 문화명령을 잘 수행하기 위해서 우리가 준비해야할 것이 무엇입니까? 바로 영성과 전문성입니다. 이 두가지가 준비되어 있지 않다면 결코 하나님이 원하시는 문화 리더십을 결코 발휘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이영표 선수를 너무 잘 알고 잇습니다. (엔진 2002년 5월호 참고) 그가 하나님을 알기 전에는 축구를 잘해서 유럽리그에 진출하여 부와 명예를 얻는 것이 꿈이었지만 하나님을 알고 나서는 꿈이 바뀌었다고 간증합니다. 축구를 하는 오로지 이유는 축구를 통해서 하나님을 증거 하는 것이라고 말입니다. 그래서 이영표 선수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전하려고 힘썼습니다. 너무 멋있지 않습니까?

    그런데 만약 그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영성은 뛰어나지만 축구실력이 형편없었다면 이만큼 쓰임 받을 수 있었을까요? 또한 축구실력은 탁월하지만 영성이 엉터리라면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냥 이 땅에서 돈 많이 벌고 유명한 선수로만 기억되고 말았겠죠. 이처럼 문화명령을 제대로 수행하고 감당하기 위해서는 영성과 내가 하고픈 분야에서 최고의 전문성을 준비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재능을 주셨습니다. 궁극적으로 하나님이 재능을 주신 이유는 이 땅의 문화를 다스리고 정복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치라고 주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문화를 다스리고 정복하라는 이 문화명령을 실천하며 이루기 위해 지금부터 내가 생활 가운데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겠습니다.

     

    영상보여주기

     

    이 영상은 우리의 삶속에서 무분별하게 소비하는 문화생활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멀티플렉스와 콘서트홀은 교회와 예배보다 더욱 더 즐겁고 진지한 곳으로 오래전부터 바뀌어 버리고 찬양과 찬송가의 가사들은 식상한지 오래지만 유행가 노래 가사 한 소절에 가슴 한켠이 뭉클하고 기도와 큐티와 묵상은 거북하기 짝이 없어도 미니 홈피의 방명록은 언제나처럼 설레지

    이 가사의 내용처럼 우리의 모습은 g속시 그렇지 않나요? 롬12:2절에 너희는 이 세대 본받지 말라고 권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