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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본문 : 롬 16:3-4 제목 : 지속적인 헌신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바울이 로마 교회에 브리스가와 아굴라를 소개하며 문안하라고 부탁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헌신은 생명을 건 헌신이라고 칭찬합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오늘은 헌신에 대해서 생각해 보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은 헌신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다음 영상을 보고 함께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상영, '할머니와 주보' - 할머니의 헌신 속에서 우리들은 중요한 진리를 하나 깨달을 수 있습니다. 보통 멋지게 헌신한다고 하면 아주 크게 한 건 멋있게 헌신 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그래서 집을 팔아서 헌금을 했네, 아니면 직장을 그만 두면서 무엇을 했네, 좋은 학교를 중퇴하고, 좋은 직장을 그만 두고 선교를 하고 왔네, 뭐 이 정도는 되어야 헌신 다운 헌신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앞에서 말한 헌신들도 매우 귀하고 큰 헌신입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헌신은 한결같이 주보를 접는 할머니의 손길과 같은 헌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들은 보통 큰 은혜를 받거나 어떤 기회를 통해서 헌신을 다짐합니다. 내 모든 삶을 주님께 드릴 것을 다짐하며, 멋지게 헌신하겠다고 약속합니다. 그러나 보통 그 다짐과 약속들은 얼마 가지 않아서 무너지는 경우들이 허다합니다. 예를 들면 수련회나 부흥회에 참석해서 은혜를 받고 주님께 평생의 새벽을 드리겠습니다. 약속을 합니다. 그리고 매일 매일 새벽예배를 드리겠다고 약속을 하면서 모든 예배를 다 드리겠습니다. 약속을 합니다. 때로는 전도를 몇 명하겠습니다. 약속을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의욕적으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몇일 가지 않아서 슬그머니 다짐도 약속도 사라지고 맙니다. 수련회에서 은혜 받은 손녀도 멋진 헌신을 다짐했습니다. 내 삶의 전부를 주님께 드리겠다고 헌신을 약속하였습니다. 그러나 막상 헌신이 요구되어지는 순간에서는 헌신하지 못함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헌신과 개인의 이익의 사이에서 나의 이익으로 돌아서는 모습. 그러나 반면에 할머니의 헌신은 보여지지 않지만 묵묵히 감당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함께 나눈 브리스가와 아굴라처럼 말입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바울의 사역 초기에 함께 했던 부부입니다. 그런데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묵묵히 바울과 함께 사역자로서 헌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로마의 교회와 고린도 교회에 소개하고 문안하라고 요청할 정도로 바울과 함께 사역으로 헌신한 부부입니다. 바울이 로마의 감옥에서 디모데에게 보낸 편지에서도 브리스가와 아굴라의 이야기를 하면서 디모데에게 문안하라고 요청할 정도로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지속적인 헌신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브리스가와 아굴라는 초대 교회 역사의 전면에 나타났던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그들은 바울의 사역 초기에서부터 동행하기 시작해서 바울의 사역의 말기까지 지속적인 헌신을 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나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헌신하셨기에 그분을 닮는 삶을 살아야 하는 우리들도 당연히 헌신의 삶을 살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헌신에서 정말 중요한 요소는 무엇인가요? 그것은 지속적인 헌신입니다. 크게 한방 헌신하는 것이 아닙니다. 크지 않아도, 보이지 않아도 주님이 원하시는 것 주님께 필요한 것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라면 그 곳에서 그 자리에 그 시간을 지속적으로 주님께 드리는 것 그것이 진정한 헌신이며, 진짜 멋있는 헌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은 헌신하고 있습니까? 어디에서 어떻게 헌신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지속적인 진정한 헌신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적용 포인트&TIP 생각해볼 문제 - 나는 어느 곳에서 어떤 헌신을 하고 있습니까? - 지금 나의 헌신은 나를 위한 것입니까? 주님을 위한 것입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