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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7Hours 줄거리 : 2005년 미국, 애틀랜타 근교 한 아파트에서 인질극이 벌어졌다. 성폭행혐의로 재판을 받던 중 판사, 속기사, 부보안관 세 명을 현장에서 살해한 니콜라스라는 흉악범이 애귤리 스미스의 아파트로 들어 온 것이다. 애슐리는 자신을 위협하는 그에게 음식을 대접하며 7시간 동안 릭 워렌 목사의 ‘목적이 이끄는 삶’을 읽어 주었다. 니콜라스는 그 책을 통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인생의 목적에 대해 깨닫고 스스로의 삶을 후회하게 된다. 그는 결국 자수를 하기에 이른다 2. 친절한 정옥씨 줄거리: 자수성가한 김영감은 그 일대에서 고약한 성격으로 아주 유명하다. 특히 교회를 싫어했던 그는 교회 다니기를 고집하는 부인마저도 쫓아내기에 이르렀는데 마침, 그 집에 새로운 식모가 들어온다. 바로, 친절한 정옥씨. 정옥은 김영감의 까다로운 요구 속에도 성실히 일하여 김영감의 신임을 얻기에 이르는데, 시간이 가면서 서서히 정옥의 정체가 드러난다. 사실 정옥은 김영감의 부인이 다니는 교회의 목사 사모님이었던 것. 정옥은 김영감을 전도하겠다는 다른 목적이 있어 식모살이를 자청했던 것이다. 결국 할아버지에게 정체를 들키게 된 정옥은 그 집에서 쫓겨날 위기를 맞는데… 3. 그날 이후 줄거리: 1995년 일본 고베 시 지역에 대형 지진이 발생한다. 사망 5249명, 부상 26804명, 이재민 약 20만 명 재산 피해액 14조 1000억 엔. 수많은 건물들은 물론 고속도로, 철도 통신시설까지 파괴된 대형 지진이었다. 그러나 그날 유일하게 무너지지 않은 건물이 있었으니, 카츠오상이 소유하고 있던 건물 한 채였다. 바로 작은 개척교회로 사용되었던 건물이었다. 지진이 있던 그 날 오후, 카츠오상은 그 건물을 사용하던 목사에게 밀린 임대료를 내라며 협박 중이었다. 한 달만 더 기다려달라는 목사의 말에, 그는 목사의 몸을 담보로 맡기라고 으름장을 놓는데… 그 순간 대형 지진이 일어났고 목사는 지진 속에서 자신을 희생해 카츠오상을 구하였다. 목사의 희생을 하나님께서 보셨는지, 큰 지진 후에 교회만이 무너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날 이후, 카츠오상은 깊은 회개를 하였고 결국 그 교회의 목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