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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4J 고난,부활호 컨텐츠 입니다. T4J는 핸드북과 DVD로 구성된 오프라인 중고등부 예배 컨텐츠 사역입니다. (제공되는 본문해설과 설교문 말고도 찬양콘티+본문해설+설교예시문+소그룹활동자료(bible Scan)등이 제공되어 예배와, 청소년 사역을 돕습니다) www.t4jesus.com W_부활 본문해설 His Cross 3 - 베드로의 고백 (부활) ● 본문 : 요한복음 21장 1~19절 ● Point : 갈릴리로 돌아간 베드로는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난 이후 다시 제자로 부르심을 받는다. 제자로서 부활이후에 달라진 것이 있다면 십자가를 통한 하나님의 사랑을 체험한 이후였다는 것이다. 베드로가 십자가를 좇는 제자가 될 수 있었던 것은 십자가를 통해 보여주신 예수님의 사랑을 고백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부활하신 예수님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타나셔서 하신 주된 일은 제자들의 마음을 ‘뜨겁게 만드신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는 고향 땅 엠마오로 돌아가는 제자들에게 나타나서 그들과 함께 떡을 떼어 나누시며 성경의 풀어 가르쳐 주셨다. 예수님이 떠나자 그들은 비로소 눈이 밝아져 함께 계셨던 분이 예수님이셨던 것을 깨닫게 된다. 그리고 그 둘은 서로를 마주보며 ‘우리의 마음이 뜨겁지 아니하더냐!(누가복음 24장 32절)’라 고백한다. 모든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같은 체험을 했을 것이다. 가슴이 뜨거워진 체험을 한 후 그들은 진정한 ‘제자’가 되었다. 베드로 또한 그러하다. 그렇다면 부활한 후에 예수님을 만난 베드로의 사건과 가슴이 뜨거워지는 체험도 연관이 있을 것이다.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 (요한복음 21장 3절)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이후 베드로는 물고기를 잡으러 간다. 이제 더 이상 예수님의 제자가 아니라 원래 삶의 자리였던 ‘어부’로 돌아가겠다는 것이다. 베드로는 ‘제자’라는 호칭이 부끄러워졌다. 베드로는 예수님과 함께 했던 3년을 잊어버리고, 다시 3년 전의 삶으로 돌아가게 되었다. 어부라는 직업은 베드로의 생업이었다. 먹고 살기 위해서 유일하게 그가 할 수 있었던 일이었다. 베드로는 살아갈 유일한 방법을 찾아 갈릴리로 돌아온 것이었다. 그러나 예수님을 배신했다는 죄책감은 잊혀 지지 않는다. 낙심한 베드로는 그날 밤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다. 마치 제자로 부름을 받던 3년 전의 사건이 떠오른다. 3년 전 그날 밤에도 아무것도 잡지 못하였던 베드로에게 예수님이 나타나셔서 배가 넘치도록 물고기를 잡게 하셨다. 지금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갈릴리로 오셔서 3년 전 사건을 되풀이 하신다. 베드로를 회복시키기 위해서 오셨다. 3년 전 제자로 부르셨던 베드로와의 첫 만남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것을 버려두고 ‘제자’가 되었던 베드로의 첫 마음을 회복시켜 주고 계신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갈릴리 호숫가에 모인 제자들은 예수님과 함께 아침식사를 하고 있다. 조용히 침묵이 흐른다. 과거에 예수님과 함께 나누었던 떠들썩한 식탁이 아니다. 예수님이 두려워서 조용히 침묵하는 것이 아니다. 부끄러움 때문이었다. 예수님의 제자였지만, 그들은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 예수님의 좇은 것이다. 십자가 앞에서 도망친 제자들은 자신의 속마음을 예수님께 들켜버렸다. 그러나 예수님은 숯불위에서 잘 익어진 물고기를 제자들에게 조용히 건네신다. 어색한 침묵을 깨고 베드로를 부르신다. 그리고 베드로에게 물으신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요한복음 21장 15~17절)” 요한복음 21장은 과거의 사건이 재현되면서 구성되어 있다. 갈릴리 호숫가에 나타나신 것 외에 함께 떡을 떼시는 장면, 3번 부인하던 것과 3번의 고백도 연관이 있어 보인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하던 장소가 불을 쬐던 곳이었던 것과 같이 고백이 이루어지는 장소도 불이 타오르고 있는 곳이다. 이는 엠마오로 가던 제자들에게도 동일하다. 함께 떡을 떼시고, 함께 나누었던 성경의 말씀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다시 한 번 해석해 주신다. 그때 제자들의 가슴이 뜨거워졌다고 고백했다. 부활 이후에 예수님께서 동일 한 사건과 말씀이 반복하면서 제자들은 눈이 밝아졌고, 가슴이 뜨거워졌다. 부활 이전과 이후에 제자들의 신앙과 모습이 달라진 것은 무엇인가. 이들에게는 ‘사랑의 체험’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구속 계획이 이루어진 것을 ‘체험’하였다. 이 구속 사역은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로 요약된다. 그러나 부활 이전에 제자들은 이 말씀을 깨닫지 못하였다. 그러나 부활이후에 제자들은 눈이 밝아져 이 말씀을 깨닫게 된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한 확증을 체험하였기 때문이다. 이 확증이 이루어진 곳이 ‘십자가’였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장 8절) 베드로는 예수님을 사랑한다고 말하며 절대로 예수님을 배신하지 않을 거라 확신했다. 그러나 본문에서 베드로는 겸손하게 자신의 사랑에 대해 ‘예수님께서 아실 것’이라 고백한다. 베드로는 예수님께서 요구하시는 ‘사랑’에 대해 깨닫게 된 것이다. 그것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 그리스도를 좇는 것이다(마태복음 16장 24절). 이 ‘사랑’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통해서 ‘나를 사랑’한 것처럼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 본문에서 베드로는 ‘내가 예수님을 사랑합니다’라 고백하지는 않았다. 그러나 삶으로 예수님에 대한 사랑을 평생 고백하며 살았다. 그는 두 팔을 벌리고 ‘십자가’를 진, 참 ‘제자’였다. 네가 젊어서는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하지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요한복음 21장 18절) 참고_ 윌렴 핸드릭슨 주석 -------------------- 베드로의 고백 | 설교의 배열 | | 베드로의 모노드라마 ‣ 구연 설교 ‣ 영상 (Turning point) ‣ 구연 설교 | | 베드로의 독백으로 된 모노드라마로 시작이 되어 집니다. 본문을 둘러싸고 있는 베드로의 심리를 보여줌으로써 더욱 흥미 있게 성경 이야기로 집중될 수 있도록 합니다. 이어 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드로를 만나는 장면과 연결하여 단편드라마 형식의 영상을 보여주고 설교를 마무리합니다. | | Sermon action (바이블 스캔과 연계됩니다.) | | 예배가 되기 전 PPT로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을 띄워둡니다. 찬양과 설교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을 작게 보여주도록 합니다.(DVD Data 폴도 참조) 설교가 끝나면 크게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라는 질문을 보여준 뒤, 그 고백에 대한 편지를 쓰는 시간을 갖습니다. | ● 본문 : 요한복음 21장 1~19절 #1. 첫 번째 부활절과 베드로 | 베드로 모노 드라마 | | 저는 다시 옛날의 자리로 돌아갔죠. 십자가로부터 도망간 제 자신에게, 예수님을 외면한 제 자신에게 화가 났거든요. 그렇지만 여전히 마음은 불편했어요. 물고기도 잡히지 않았구요. 그렇게 3일이 지났을 때 저만치 어둠속에서 한 사내의 목소리가 들렸어요. “내 말에 순종하여 그물을 내리라” 그 말에 순종하자 배에 가득 물고기가 넘쳐났어요. 있는 힘을 다해도 더 이상 들어 올릴 수가 없었죠. 전 속으로 생각했어요..“혹시...저 어둠 속의 사람이...” 그때 옆에 있던 요한이 속삭였어요. “저분은 예수님이야” 전 그 말을 듣고 바다로 뛰어들었어요. 부활하신 예수님을 향해 헤엄쳐갔죠. 그리고 부활하신 예수님을 껴안자 문득 옛 생각이 났어요. 처음 예수님을 만났을 때도 이 장면과 같았거든요.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죠. “이제부터는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될 것이다!” 그리고 함께 가자고 말씀하시던 예수님을 보며 전 두려웠죠. 그때, 떨리던 저의 손을 붙잡으시며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어요. “네가 이제는 사람을 취하리라” 이제야 알 것 같네요.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 십자가를 지라’고 말씀하시던 예수님의 마음을 말이죠. ▶ 베드로 대사가 끝나면 암전 된 후 설교자의 설교가 시작된다. 설교자와 함께 조명. 조명이 들어올 때는 가능한 서서히 들어올 수 있도록 한다. | | ※ 베드로의 모노 드라마의 목적과 시연에 관련한 Tip은 15page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 베드로와 얽힌 첫 번째 부활절의 이야기를 한다. 낙심한 베드로는 다시 어부의 자리로 돌아갔다. 그곳에서 다시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 회복되어지고 있고, 회개하게 된다. | 베드로가 처음 예수님을 만났던 장면을 기억하고 계신가요? 그때도 갈릴리 바닷가에 위치한 호숫가였습니다. 베드로는 평생 어부의 일 외에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었죠. 성품은 워낙 거칠고, 배운 것도 부족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에게 예수님께서 나타나신 겁니다. 그리고 엄청난 비전을 주셨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리라!” 물고기를 잡는 어부가 아닌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제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그의 삶의 가치가 달라졌습니다. 새로운 비전이 생긴 것입니다. 예수님을 따라 다닌 3년 동안 누구보다 기쁜 마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모습을 보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게 되자 모든 것을 낙심하였습니다. 3번이나 예수님을 모른다고 말한 자신이 부끄러워졌습니다. ‘제자’라는 호칭은 무거워졌습니다. 그에게 예수님과 함께 했던 3년이란 시간은 물거품처럼 사라져 버렸습니다. 갈릴리 호숫가로 돌아 갈 때 베드로는 꿈까지 버린 것 입니다. 시몬 베드로가 나는 물고기 잡으러 가노라 하니 그들이 우리도 함께 가겠다 하고 나가서 배에 올랐으나 그 날 밤에 아무 것도 잡지 못하였더니(요한복음 21장 3절) 2번째입니다. 신기하게도 한 마리의 물고기를 잡지 못했던 적은 단 두 번밖에 없었습니다. 빈 그물을 올리면서 베드로는 3년 전의 일을 떠올렸을 것입니다. 베드로는 다시 그때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베드로를 찾아오셨습니다. 그리고 3년 전, 그 날처럼 배를 잠기게 할 정도의 엄청난 물고기를 잡게 하십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낙심한 베드로의 마음을 다시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마음만 회복시킨 것이 아닙니다. 꿈까지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이것이 첫 번째 부활절에 있었던 사건입니다. 첫 번째 부활절에는 회복과 회개가 일어났던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의 부활절은 어떠한가요? #2. 부활절은 터닝 포인트이다! | urning point> 영상 시연 | QR 코드 이미지 | | 스캔하시면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 | 베드로에게 던져진 질문은 우리에게도 주어져 있는 것이다. 십자가의 사랑을 깨달은 자는 ‘십자가의 사랑’을 고백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 여러분의 고난 주간은 어떠셨습니까? 적어도 드라마 속에 나오는 주인공보다는 훨씬 경건하게 보내셨을 것입니다. 그러면 이 친구와 같은 변화를 경험하셨습니까? <드라마 캡쳐 화면, Data 폴더 PPT 참조> 상태는 습관처럼 교회에 다니는 친구에요. 이 화면처럼 예배 때마다 맨 뒤에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 친구이죠. 여느 때처럼 고난주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런데 뻔한 목사님의 설교가 조금 특별하게 들리기 시작한 것입니다. 같은 교회에 다니는 친구가 학교에서 매일 괴롭힘을 당하는 것이죠. 그러던 어느 날 상태는 용기를 냅니다. <캡쳐 화면, PPT 참조> 상태의 얼굴이 엉망이 되어있습니다. 친구에게 한 방 맞은 것 같네요. 그 왕따 친구를 도와주다가 당한 것입니다. 그런데 자세히 보세요. 기분이 나쁜 표정은 아닌 것 같아요. 얼굴은 아프지만 속은 시원하다는 표정 같지 않나요? 상태는 굉장히 뜻 깊은 부활절을 맞아하게 되었습니다. 고난주간 예수님의 십자가의 사랑을 묵상하다가 ‘터닝 포인트’를 가지게 된 것입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이 성경구절은 상태가 고난주간이 되면서 우연히 본 말씀입니다. 십자가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 보여주신 상징입니다. 상태는 십자가를 바라보며 예수님의 사랑의 크기를 깨닫게 된 것 같습니다. 그때 상태의 마음속에는 예수님의 어려운 질문이 떠올려집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부활하신 후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물으신 질문입니다. 이 질문이 베드로에게만 해당할까요? 여러분에게도 해당하는 질문입니다. 그럼 베드로의 고백을 볼까요? “내가 예수님을 사랑하는지 예수님께서 더 잘 아십니다!” 예수님께서 아신다니? 뭔가 부족한 고백 같지 않나요? 부활절을 맞이하면서 베드로는 늘 같은 질문을 스스로에게 하지 않았을까요? 그때마다 베드로는 삶으로 고백하고 싶었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하는 3년 동안 입술로는 많은 고백을 해왔습니다. 그러나 베드로는 그 고백에 실패한 행동을 하였습니다. 결정적인 순간 베드로는 도망갔거든요. 지금 베드로의 고백은 불확실한 답변이 아닙니다. 베드로의 고백에는 지난 삶에 대한 회개가 있고, 다짐이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 삶으로 예수님을 향한 사랑을 고백하겠다는 다짐이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베드로는 예수님의 예언처럼 순교하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난주에 외쳤던 챈트 말씀을 기억하시나요?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마태복음 16장 24절) 이 말씀이 굉장히 어렵게 느껴지죠? 그렇지 않습니다. 베드로처럼 십자가에 못 박히실 필요는 없습니다. 상태처럼, 작은 변화를 가지시면 됩니다. 우리의 일상에서 예수님을 사랑하는 고백이 있으면 됩니다. 입술의 고백이 아니라 삶으로 말입니다. #3. 결단과 적용의 시간 - ‘Sermon action’ (‘결단의 찬양’-찬양콘티 참조-을 부르며) 오늘 PPT화면에 계속해서 보여 진 질문이 있었죠?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부활하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던지신 질문입니다. 부활절을 맞이한 오늘, 여러분은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하시겠습니까? 입술의 고백으로 끝나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의 일상의 삶에서 행동으로 사랑으로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