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예문
본문 : 엡 6:1~3 제목 : 공경한다는 것은
오늘 본문 말씀을 보면 부모님을 공경하라고 명령하십니다. 어떻게 하는 것이 공경일까요? 우리 잠시 영상을 보면서 공경에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영상 상영 -
여러분이 집에 들어 왔습니다. 그리고 책상앞에 앉았습니다. 그런데 영상에서와 같은 상황이 나타났습니다. 그럼 여러분들의 반응은 어떠했을까요? 여러 가지 유형들이 있게지만 아마도 많은 경우는 세가지 경우일 것입니다. 첫째는 화를 내겠죠. 왜 내 물건을 허락도 없이 만지냐고, 두 번째의 경우는 엄마를 무시하듯이 "엄마가 뭘 안다고 키보드를 뺐어, 망가지면 책임질꺼야" 라고 하는 반응도 있겠죠. 그럼 세 번째는 "엄마 지금 뭐해요. 제가 도와드릴까요?" 라는 반응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영상에서와 같은 반응들도 많을 것입니다. 엄마가 하는 일은 나와 무관한 일이라고 생각할 것입니다. 관심도 없고 알고 싶지도 않아요. 엄마는 나를 모르고, 나에 대해서 알 수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공경이 의미하는 것은 높여주고 존경하고 가치있게 여겨 주는 것이 공경의 의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들의 부모님들을 보면 우리와 다른 세대를 살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이 볼 때는 부모님이 몰라도 너무 모른다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부모님들은 그분들의 세대에서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았고, 그리고 그 분들의 삶을 통해서 우리들이 이 만큼 자라고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공경이라는 것은 부모님들의 삶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경하는 것입니다. 영상 속의 진호는 엄마가 어리숙하게 키보드를 다루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그리고 설명을 해주어도 하지 못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을까요? 그러나 진호는 공경을 보여주었습니다. 쉬프트 키를 함께 눌러 주면서 엄마를 향한 공경이 이루어 졌을 때 어색했던 시간들, 엄마와의 단절 속에서 쉬프트키의 의미처럼 소통으로 그리고 사랑의 시간으로 전환 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부모님을 공경함은 쉬프트키와 같습니다. 부모님의 세대와 너무나 다른우리들을 부모님의 시간으로 생각으로 세대로 전환시켜 주는 쉬프트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오늘 사랑과 공경의 쉬프트키를 누리지 않으시겠습니까?
생각해 볼 문제
1. 나는 부모님을 공경하나요?
2. 왜 그렇게 생각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