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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지켜야할 겸손의 자세 에베소서 4장 1-3절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 설교예화영상 2 ‘연못가의 개구리’
영상을 잘 보셨습니까? 때로는 겸손함을 잃어버린 것이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가 살아가는 것, 우리가 어떤 일들을 이루는 것이 과연 누구에 의해서 이루어지는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영상 속에서, 개구리는 분명 하늘을 날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하늘을 날 수 있도록 생각한 것도 개구리입니다. 하지만 정작 이 모든 것들을 가능하게 한 것은 기러기 부부입니다. 개구리는 겸손히 기러기 부부의 능력을 의지하며, 그 배려의 마음을 존중하며 감사했어야 합니다. 그럼에도 개구리는 처음 그 겸손의 마음을 잃어버렸을 때 자랑하고 싶었고, 자기를 내세우고 싶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겸손이 그 마음을 떠났을 때 그는 비참한 결말을 맞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괜찮습니다. 개구리에게는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겸손의 마음을 잃어버렸을 때 어떤 결과가 오는지에 대해서 뼈저리게 느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보면 바울 사도는 성도로서 합당하게 행하는 것 가운데 겸손을 지키는 것을 말씀해주고 있습니다. 겸손을 지키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겸손은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행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겸손한 이를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과 사역을 이루어가십니다.
따라서 겸손한 사람은 하나님을 통해서 위대하게 쓰임 받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큰일에 쓰셨다고 우쭐해서 겸손한 마음을 잃어버린다면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신다고 말씀하십니다. 결국 교만함은 잠언의 말씀대로 패망을 가져오게 됩니다. 하지만 교만에 의한 실패는 겸손을 불러오게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하나님 됨을 다시 인정하게 됩니다. 교만함에 의한 실패가 우리의 삶을 완전히 파괴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우리에게 고난과 실패를 가져다줍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의 삶 가운데 고난과 실패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혹시 나의 교만함이 가져온 결과가 아닌지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은 하나님이 형통함을 주실 때 그 공로를 내가 능력이 있고, 내가 남들과 다르게 특별하게 살았기 때문에, 다 내가 잘해서 형통함이 찾아온다고 교만함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교만한 이를 대적하기 위해서 고난을 주십니다.
혹시 나의 교만함이 나에게 고난과 실패를 가져오지는 않았습니까? 그렇다면 이 시간 다시 하나님 앞에 나아가 고백하고 결단하십시오. 하나님이 하나님 되심을 고백하고, 다시 겸손히 주님 앞에 순종하겠다고 결단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이 겸손히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서 고난을 주십니다. 고난과 실패 없이는 교만이 사라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끊임없는 연단을 통해서 겸손을 지킬 수 있도록 해주시는 분이 하나님이십니다.
지금 형통하십니까? 그럼 더욱 겸손하십시오. 하나님의 평강이 넘칠 것입니다. 지금 고난 가운데 있습니까? 겸손을 위한 하나님의 연단임을 인정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서 겸손히 자신을 내려놓으십시오. 하나님의 회복이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늘 하나님 앞에서 겸손함으로 하나님의 형통과 평안을 누리시기를 소원합니다.
적용 포인트&TIP ■생각해보세요■
1.나는언제겸손함을잃어버립니까?
2. 겸손을 잃어버림으로 어려움을 당한 적이 있습니까? (성경구절) :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_잠언 18장 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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