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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out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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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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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는 사랑과 없는 사랑

     

     

    요한1서 4:7-12

     

    7)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8)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11)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12)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여러분은 사랑을 알고 있습니까? 무엇이 사랑인가요?

    ▶ 주제제기영상 ‘about love’

     

    그동안 여러분이 생각해왔던 사랑은 무엇이었습니까? 사랑에는 네 가지 사랑이 있다고 합니다. 스토르게의 사랑으로 형제나 가족 간의 사랑을 말합니다. 두 번째는 필레아의 사랑으로 우정입니다. 그리고 에로스의 사랑으로 남녀 간의 사랑으로 육체적이고 쾌락을 위한 사랑을 의미합니다. 마지막으로 아가페의 사랑이 있습니다. 아가페의 사랑은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으로 무조건적이며 희생적이며 헌신적인 사랑을 말합니다. 아가페의 사랑과 가장 가까운 사랑이 모성애입니다.

    스토르게와 필레아와 에로스는 모두 일정한 조건을 전제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조건이 사라지면 사랑의 관계 또한 소멸되어 버립니다. 특별히 에로스의 사랑은 이러한 조건적인 관계가 핵심이 되는 사랑입니다. 이 세상이 말하는 사랑의 대부분의 에로스의 사랑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서의 사랑 가운데 진정한 사랑을 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우리의 사랑은 대부분 에로스의 사랑을 전제로 해서 내 만족과 내 기쁨이 없을 때 사랑의 관계도 깨어지기 때문입니다. 우리들은 종종 헌신적인 사랑을 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것은 내 만족을 위한 헌신입니다.

     

    그렇다면 진정한 사랑은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오늘 본문 말씀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요일4:7)"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이 있는 사랑입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요일4:8). 하나님이 아가페적인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하나님은 헌신적이며, 희생적이며, 조건 없이, 대가 없이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리는 한없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런 우리에게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요일4:11)"라고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 것 같이 나도 사랑하는 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반사하는 거울이 될 때 그것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그대로 나타내는 사랑, 하나님의 사랑 안에 있는 특성인 '조건 없는' '헌신적인' '희생적인' '지속적인'이 있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의 사랑에는 하나님이 있습니까? 아니면 조건이 있습니까? 즐거움, 만족, 쾌락이 사라져 버리면 헌신짝처럼 버려지는 사랑, 이것은 진정한 사랑이 아닙니다. 진정한 사랑은 하나님의 사랑이 담겨져 있는 사랑이 진정한 사랑입니다. 요즘 세대는 사랑을 많이 노래하고, 연기하고, 외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이 있는 진정한 사랑은 얼마나 될까요? 지금 나도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습니까? 아니 사랑하려고 하고 있습니까? 내 사랑 안에는 하나님이 있습니까? 아니면 조건이 있습니까?

     

     

     

     

     

     

    생각해 볼 문제

     

    1.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습니까?

     

    2. 나는 하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