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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태복음 2장 1-11절] 어떤 친구가 멀리서 최고급 선물을 가지고 여러분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다면 어떨 것 같나요 ? 아마 굉장히 기쁘고 신날 거예요. 요즘에는 비행기도 타고 올 수 있고 배도 타고 또 자동차나 기타를 타고 멀리 갈 수 있지만 옛날에는 다른 지역으로 여행한다는 것이 굉장히 힘든 일이었어요. 그런데도 오늘 드라마에서 보니 아주 멀리 동쪽 나라에서 예수님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동방의 박사들이 나와요. 그들은 산을 넘고 물을 건너 별을 따라서 예수님이 나신 곳을 찾아왔어요. 그런데 우리가 즐거워하는 크리스마스에 예수님의 나심을 축복하는 사람만 있었던 것은 아니였어요. 오히려 이스라엘 사람들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것을 기뻐하지 않았답니다. 그들은 예수님이 자기들보다 더 인기가 있고 자기가 가지고 있는 높은 권력을 빼앗아갈까봐 두려워했어요. 헤롯왕은 예수님을 없애버릴 계획까지 하게되요. 그래서 멀리서 구한 선물을 가지고 별을 따라 예수님을 경배하러 온 동방 박사들과는 전혀 다른 생각으로 예수님을 찾았답니다. 혹시 친구들도 예수님의 생일인 크리스마스가 별로 즐겁지 않은가요? 그 이유가 선물을받지 못했다거나 , 가족끼리 맛있는 걸 먹으러 가지 않았다거나 하는 다른데 있다면 한번 생각해 보세요. 크리스마스는 우리가 선물을 받거나 우리끼리 즐거워하는 날이 아니랍니다.내 욕심을 채우는 날이 아니에요. 크리스마스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 이 땅에 오신 날이에요.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바로 예수님이에요. 헤롯처럼 다른 목적을 가지고 예수님을 찾아서는 안돼요. 목적지를 모르고 별을 따라 멀리까지 오는 것은 쉽지않은 일이에요. 그런데 동방박사들에게는 분명한 목적이 있었답니다. 그것이 무엇일까요? 바로, 이땅에 태어나실 예수님을 경배하려는 것이었어요. 그들은 분명한 목적이 있었기 때문에 어디로 가는지 모르지만 별을 따라 갔던 거에요. 우리도 오늘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모였어요. 그것은 바로 동방박사들처럼 별을 따라 하나님이 이끄시는대로 우리의 구원자가 나심을 축하하기 위해서랍니다. 친구들! 잊지마세요 . 크리스마스의 주인공은 예수님이에요 멀리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러 왔던 동방박사들처럼 우리도 진심으로 큰별이 멈추어 선 곳에 들어가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고 기뻐하고 또 기뻐하도록 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