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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험과 관찰] 다시 돌아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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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신상품
출시일2012-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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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험과 관찰

    다시돌아와 !!

     

    준비물

    송곳, 빈 캔, 노란색 고무줄, 셀로판 테이프, 무거운 추(볼트같은 것), 실

     

    진행방법

    1. 송곳으로 캔 양쪽 한가운데에 구멍을 뚫습니다. (캔의 윗부분은 이미 뚜껑 부분에 구멍이 있으므로 뚫지 않아도 됩니다.)

    2. 준비된 고무줄에 추를 답니다. 실로 고무줄과 추 주위를 감아 꽁꽁 묶어 줍니다.

    3. 고무줄을 한쪽 구멍을 통과시켜 반대쪽 구멍으로 나오게 합니다.

    4. 처음 통과시킨 구멍 고무줄 끝에 못을 묶고, 캔 바깥쪽에서 셀로판테이프로 고정합니다.

    5. 반대쪽 구멍으로 나온 고무줄 끝에도 못을 묶어 동일한 방법으로 고정합니다.

    6. 딱딱한 책상위에 놓고 살살 굴리면 굴러가다가 멈춘 후, 다시 반대쪽으로 돌아옵니다.

    7. 캔을 반으로 잘라 내부 구조를 보여주고 설명합니다.

     

    본문

    호세아 14장 1절-3절

     

    “이스라엘아 네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이것은 평범한 호소가 아닙니다. ‘네 하나님’은 이미 약속된 곳으로의 귀환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죄악으로 엎드러진 이스라엘 백성들은 다시 기도하면서 하나님만 의지할 때 일어설 수 있습니다. 호세아 5장 5절에서 이스라엘이 넘어 엎드러진 것임을 예고하는데 14장으로 와서는 이미 그들이 자신들의 죄악 때문에 엎드러졌다고 말합니다.

     

    호세아서는 마무리 장, 첫 장면을 고통 중에 길가에 누워있는 부상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사람은 ‘엎드러져서’ 상처를 입었습니다. 이 부상자는 오래도록 앓고 누워 있었습니다. 이 병자는 의사 ‘앗수르’에게 치료를 받고 싶어 했습니다. 그러나 그 의사는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했습니다. 최고의 의사인 ‘여호와’께로 돌아올 때, 이 부상자는 깨끗하게 나음을 입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 의사에게 나아올 때, 사람들이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어떤 제물이 필요할 것은 아닙니다. 선지자는 더 이상 희생 제물은 필요치 않다고 말하고 있습니다(2절). 백성들은 ‘말씀’을 가지고 주께로 ‘돌아와야’하는데 그 ‘말씀’은 하나님의 용서를 간구하는 것이어야만 하며, ‘모든 불의를 제하시고’에서 나타나듯이 자기들의 잘못을 인정하며 나아와야 합니다. 즉 선지자는 내면의 경건성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때 ‘말씀’은 기도라고 볼 수 있는데 이 기도는 끝에서 ‘입술의 열매’로 나타납니다. 죄에 대한 새로운 자각 없이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아들이기 어렵기 때문에 선지자는 백성들이 스스로 돌이킬 수 없는 상태일지라도 회개에 대한 필요성을 외칠 수밖에 없습니다. “회개하고 돌아와 입술의 열매로 하나님께 드리자!”라고 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는 계속해서 이 회개로 인해 하나님과 백성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으며 이제 백성은 감사와 찬양을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제 백성들은 두 가지 측면의 신앙고백을 해야 합니다. 하나는 군사적 힘에 대한 신뢰와 다른 하나는 다른 신들에 대한 신뢰에 관한 영역입니다. 당시 최고의 패권을 자랑하던 앗수르에 의해 이스라엘의 정치 상황은 시시각각 달라졌습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앗수르의 눈치만을 보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 편으로는 자신들이 손으로 만든 우상을 섬기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마음 어디에도 여호와 하나님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이러한 두 가지 강력한 죄로부터 떠나 오직 한분 하나님만 의지하겠다고 고백합니다.

     

    이러한 이스라엘 백성의 고백과 간구에 대한 응답으로 하나님은 이 죄악을 용서하십니다. “내가 그들의 반역을 고치고 기쁘게 그들을 사랑하리라!”4절

    호세아서는 마지막에 하나님의 멋진 치료와 회복, 이스라엘의 건강한 삶에 대하여 말합니다. 호세아는 그 누구보다 하나님의 마음을 알았던 사람입니다. 아내를 통하여 직접적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경험했고, 그 고통스러운 경험으로 인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의 놀라움을 경험했습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용서와 사랑을 경험하게 된 것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의 목소리를 전달한 진실한 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캔을 가로로 잘라 내부가 보이도록 합니다.)비밀은 바로 이 고무줄에 있답니다. 캔이 굴러가면 고무줄이 늘어나 꼬이게 됩니다. 캔이 멈추었을 때 고무줄이 원래 상태로 되돌아 가려고 하기 때문에 꼬인 것이 풀리면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되는 것이지요. 이 고무줄이 늘어났다 줄어들었다 하는 것을 ‘탄성력’이라고 합니다. 그럼 고무줄은 무한하게 계속 늘어날까요? 아닙니다. 어느 정도 늘어나면 더 이상 늘어날 수 없어요. 고무줄이 다시 돌아오지 않으면 즉, 계속 잡아당기기만 하면 끊어지고 만답니다. 호세아는 하나님을 떠나 멀리 멀리 죄 가운데로 가는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하나님 앞으로 반드시 돌아와야 한다고 외쳤어요. 우리 친구들도 혹시 주변에 하나님을 떠나 멀리 가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나요? 그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하나님 품으로 돌아오라고 외쳐보도록 해요.

     

    Tip

    ‘돌아오는 캔’을 만드는 방법이 영상 뒷부분에 나와 있습니다. 만드는 방법은 예배 중 상영하지 않고 만들 때만 참고하세요. 영상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만드는 과정부터 하셔도 되지만 시간 관계상 미리 만들어 놓고 실험만 진행하고 칼로 잘라 내부를 보여 주면서 적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