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bs
팻머스 홀리키즈 에꼬클럽 애스크미 팻머스몰
 

         

개인결제창










[실험과 관찰]도망치는후춧가루
판매가격 :마감되었습니다
상품상태 신상품
출시일2012-04-25
구매수량 품절된 상품입니다
총 금액 :

로그인 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가입하기 로그인하기



  • 이영상은 프리뷰 영상입니다.
  • This text will be replaced

    본 자료를 인터넷에 올리거나, 판매하는 등
    타인에게 복제,배포,전송하는 등 저작권을 침해할 시
    형사상의 책임(5년 이하 징역,5천만원 이하 벌금) 및
    민사상의 책임(손해배상)을 져야합니다.


     

    [본문: 마태복음 21장 11-14절]

     

    도망치는 후춧가루

     

    ■ 준비물

    차가운 물 (반드시 차가운 물), 납작한 투명 통, 후춧가루, 비누

    ■ 진행방법

    1. 반응을 볼 수 있는 투명한 통에 물을 붓습니다(물의 높이는 3cm가 넘도록 한다)

    2. 물이 안 움직일 때까지 기다렸다가 물 표면에 후춧가루를 골고루 뿌립니다.

    3. 미리 비누를 물에 살짝 적시어 놓았다가 후춧가루로 덮여있는 물 표면 중앙에 비누를 담급니다.

    4. 비누가 물에 닿으면 조금 후에 후춧가루가 가장자리로 밀려납니다.

     

    ■ 적용

    신기하게도 까맣게 뒤덮고 있던 후춧가루에 비누를 가져가자 후춧가루가 가장자리로 밀려나는 것 보았어요. 후춧가루 물 위에 떠있을 수 있는 것은 물이 서로 끌어당기는 힘(표면장력)때문이에요. 그런데 비누가 들어가면서 물끼리 잡아당기는 힘이 약하게 만들어요. 따라서 그 위에 떠있던 후추가 아래쪽으로 가라앉거나 바깥쪽으로 밀려나게 되는 것이랍니다. 그래서 후춧가루로 덮여있던 물 표면이 깨끗해지는 거예요. 비누가 하는 일은 물과 비누의 이러한 성질을 이용해서 더러운 것을 씻는 일이에요.

    친구들! 비누처럼 더러운 교회를 깨끗하게 하신 분이 있어요. 그분은 바로 예수님이랍니다. 예수님께서는 기도하는 곳인 교회에서 장사하는 장사꾼들을 내보내시고 교회를 깨끗하게 하셨어요.

     

    기본을 지켜요

    -실험과 관찰 영상을 상영하거나 직접시연-

    어때요? 후춧가루가 점점 밀려 나는게 신기하죠? 오늘 우리가 함께 본 성경 말씀에서 예수님께서도 비누처럼 깨끗하게 만드신 게 있어요. 무엇일까요? 바로 ‘교회’에요. d{수님은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 예루살렘에 오셨어요. 그리고 가장 먼저 성전에 들어 가셨어요. 성전은 지금으로 생각하면 교회에요.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곳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성전에서 기본을 지키지 않았어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성전을 마치 시장처럼 이용을 했죠. 양과 염소와 같이 하나님께 예배하는 데 필요한 제물들을 팔았어요. 그것도 원래 가격보다 훨씬 비싸게 팔았어요. 그리고 당시에는 그리스의 돈이나 로마의 돈을 주로 사용했는데 성전에서는 유대인들의 돈만 받았기 때문에 성전 앞에서 유대인의 돈으로 바꾸어야 했어요. 그런데 돈을 바꾸어 주면서 말도 안되는 높은 금액의 수수료를 받았어요. 성전 안에서는 절대로 하면 안되는 일들을 당시의 사람들이 하고있었어요. 그래서 예수님을 기본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을 쫓아 내셨어요. 왜냐면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소중한 곳이기 때문이었어요.

    사랑하는 친구들! 예배를 드리는 성전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보다 장사해서 이익을 남기기에 바쁘고 돈만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면 그곳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교회는 하나님을 예배하는 곳이에요. 우리는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건물인 예배당에서 어떤 행동을 하며, 예배당을 어떻게 사용을 하나요? 교회의 물건은 내것이 아니라고 망가지는 것은 생각하지도 않고 함부로 다루고, 쓰레기도 아무데나 버리진 않았나요? 간식을 먹고 아무렇게나 놓아두고 오지는 않았나요? 친구들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한다면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예배당을 사랑하며, 소중하게 생각해서 잘 사용해야 합니다.

     

    본문해설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라

    요한복음에 따르면 예수님은 공생애 기간 동안 여러 차례 예루살렘을 방문하셨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마태복음에서는 21장 이전에는 예수님의 예루살렘 방문을 기록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21장부터 나타나는 예루살렘 입성 기록을 더욱 특별하게 하려는 의도를 가지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가복음서에는 예루살렘 입성과 본문의 성전 청결사건을 하루의 간격을 두고 기록하고 있는 반면 마태복음에서는 이 시간 간격을 생략함으로 예수님의 메시아적 예루살렘 입성 사건과 성전 사건의 연관성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본문의 성전 청결사건은 예수님의 메시아로서의 행위로서 해석 될 수 있습니다.

    당시 성전에는 구조상으로 이방인의 뜰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상업행위가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성전에서의 상업 행위를 제사장들이 처음으로 도입하게 되었고 일부 상인들은 이방인의 뜰에서 장사를 할 수 있는 자리를 얻기 위해 제사장에게 막대한 돈을 지불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불법을 통해서 제사장들은 상인들을 보호하면서 엄청난 폭리를 취하며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특별히 폭리가 심한 경우가 희생 제물인데 희생 제사에 사용되는 제물에 흠이 있는지 없는지를 판단하는 검열이 매우 까다로웠고, 대부분 집에서 가져온 제물들은 부적격 판단을 받았기 때문에 성전 안에서 판매되고 있는 이미 검인은 받은 제물들이 매우 비싼 가격을 판매 되었습니다. 이를 통해서 상인들은 막대한 부를 형성할 수 있었고, 또 이 재물이 제사장들까지 부유하게 하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성전안에서 사용되어지는 속죄 제물의 값이나 유월절 직전에 납부하는 성전세는 다른 나라의 화폐를 사용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헬라의 화폐나 로마의 화폐를 사용할 수 없어서 성전세용으로 만든 유대인의 은돈을 환전해주는 환전상들이 이방인의 뜰에 있었는데 이들은 엄청나게 비싼 환전료를 요구하였습니다.

    이렇게 예루살렘 성전은 자연스럽게 제물을 판매하며 화폐를 환전해주는 장터로 변했고, 제사장들은 이들에게 일정 부분의 상납을 받으며, 묵인을 해주었고, 결국 예루살렘 성전은 하나님께 예배하는 곳이 아니라 타락의 온상이 되어 버린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을 기도하는 집으로부터 부패한 상업주의의 장소로 바꿔버린 자들을 향해 분노(신적 분노-감정적인 분노가 아님)를 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구약성경의 두 구절(사56:7 ‘내집은 기도의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렘7:11 ‘강도들의 소굴’)의 일부분을 인용하시면서 성전을 청결하게 하셨습니다. 이 사건은 성전안에서 상업행위가 행해지도록 허용한 성전 지도자들에 대한 문제제기로 결과적으로 예수님의 권위가 성전 지도자들의 권위보다 더 크심을 드러내 보여 줍니다. 예수님은 메시아가 임하면 성전을 새롭게 하고 회복하실 것이라는 구약의 다양한 예언들은 염두에 두시고 (슥14:21, 겔40-48장, 슥6:12-13, 말3:1-4) 그 예언들을 성취하려고 이러한 행동을 취하셨던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이 사건은 ‘성전청결’에 의미에 국한 되지 않고 성전 제도를 있는 그대로 회복하는 의미를 지닙니다. 하나님의 의도에서 벗어난 눈에 보이는 성전과 그 안에서 행해지는 제사 제도가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파괴될 것이고 그 대신 성전의 진정한 기능의 회복을 의미하는 새로운 성전이신 예수 자신 안에서 성저의 궁극적 목표가 성취될 것임을 내다보게 하는 메시아적 행동으로 이해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뒤이어 나오는 소경과 저는 자들을 고쳐주시는 당면은 성전회복에 더 넓은 지경을 보여줍니다. 소경과 저는 자들은 성전에 들어올 수 없었는데(삼하5:8) 예수님은 성전 안에서 그들은 영접해주시고 고쳐주셨습니다. 이는 회복된 진정한 성전이 누구에게나 제공하게 될 진정한 메시아적 축복의 성격을 시사 해 주는 것입니다.

     

    참조:그랜드 종합주석-마태복음

    BKC 19-마태복음/루이스 바비에리 지음/두란노

    마태복음 어떻게 읽을 것인가/양용의 지음/성서유니온선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