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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ay V-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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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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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우리는 승리의 날을 보아야 합니다.

    고린도전서 15 12-28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너희 중에서 어떤이들은 어찌하여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이 없다 하느냐 (13)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지 못하셨으리라 (14)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지 못하셨으면 우리의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15)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거하였음이라 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시지 아니하셨으리라 (16)만일 죽은 자가 다시 사는 것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사신 것이 없었을 터이요 (17)그리스도께서 다시 사신 것이 없으면 너희의 믿음도 헛되고 너희가 여전히 죄 가운데 있을 것이요 (18)또한 그리스도 안에서 잠자는 자도 망하였으리니 (19)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바라는 것이 다만 이생 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리라 (20)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21)사망이 사람으로 말미암았으니 죽은 자의 부활도 사람으로 말미암는도다



    설교예화영상 2 상영
    ‘D-day, V-day’

    독일과 이탈리아, 일본이 제국주의를 표방하며 전 세계적으로 일으킨 전쟁. 이를 2차 세계 대전이라고 합니다. 독일은 유럽지역과 아프리카까지 점령하고 일본은 동아시아 및 동남아시아 일대를 점령하였습니다. 이때 연합군은 유럽지역을 탈환하기 위해서 역사상 가장 큰 상륙작전을 계획하는데 바로 노르망디 상륙작전입니다. 그리고 노르망디 상륙작전이 시작되는 날을 D-day라고 불렀습니다. 영상에서도 보았듯이 D-day 이후에 독일의 전세는 급격히 불리해졌고, 결국 D-day의 패배로 인해서 1945 5 8일 독일은 패망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날을 승리의 날인 V-day라고 부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인들에게도 D-day V-day가 있습니다. 바울 사도는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예수님의 부활의 의미를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
    바울이 말해주고 있는 의미에서 '부활'은 우리에게 D-day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그 전까지 죄와 사망아래서 사단의 종으로 지배를 받으며 살고 있었습니다. 즉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후에 인간은 하나님의 진노와 심판아래서 살 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죽음 이후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야 하는 존재들이었습니다
    .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대속적 죽음을 통해서 우리들의 죄가 용서함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거룩하게 되었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즉 거룩한 무리인 성도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부활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부활의 첫 열매가 되셨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담 이후로 모든 사람들은 죄와 사망의 권세아래에서 매여 살았습니다
    .
    죄를 짓고 살다가 죽음을 맞이하고 그 죽음을 이기지 못하고 하나님의 심판의 자리에 서게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사단이 가지고 있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죽음이었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적 부활을 하심으로 사단이 가지고 있는 사망의 권세를 깨뜨리고 승리하셨습니다. 그리고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심으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들도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그리스도와 함께 부활에 동참할 수 있도록 확증해 주신 것입니다
    .

    따라서 사단은 가장 강력한 무기인 죄와 죽음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서 사라져 버린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이 D-day가 되는 것입니다. 사단이 큰 패배를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단은 오늘도 우는 사자와 같이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사단이 비록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부활을 통해서 큰 패배를 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사단은 마지막 저항을 하고 있습니다
    .
    하지만 이러한 사단의 저항도 결국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 완전한 심판을 통해서 멸망하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이 재림하시는 그날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들에게는 영원한 승리의 날인 V-day가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미 승리를 보장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
    그러므로 아직 예수님이 재림하지 않는 오늘을 사는 우리들은 D-day V-day 사이, 즉 사단과의 치열한 영적 전쟁을 해야 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매년 다가오는 부활절은 어떤 마음가짐으로 맞이하고 있습니까
    ?

    사랑하는 여러분! 이번 부활절은 예수님의 부활을 생각하면서 우리의 삶의 자세를 생각해보기 원합니다. 우리는 이미 승리자이며, 승리를 가져야 할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그런 우리들이 만약에 사단의 권세 아래 놓여 있던 죄와 사망의 종들처럼 살아서는 안 될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에서 세상적이고 죄악 된 삶의 모습들을 끊어버리고 영원한 승리의 날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많은 희생을 치르면서까지 D-day의 승리를 주신 이유입니다
    .
    사랑하는 여러분들은 D-day의 감격을 누리며, 다가올 V-day의 영광의 날을 기대하며 늘 승리의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

    스킷드라마

    제목 : 부활의 기쁨

    주제 : 죄에 빠져 절망적인 존재였던 우리는 예수님이 부활하심으로 산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등장인물 : 성환, 엄마, 아빠, 사탄(목소리), 의사, 부인, 아들, 지숙

    준비물 : 마이크, 책상2, 의자2, 컴퓨터, 마우스, 문제집, 과일 담긴 쟁반, CD 1장, 의사가운, 흰 천

    Tip - NA: 표기가 된 부분은 목소리로만 연기해주시면 됩니다.

     

    #intro.

    무대는 아직 캄캄하고, 성환의 나레이션이 들린다.

    성환NA : 여러분, 예수님의 부활이 정말 기쁘세요? 아니, 아니~ 그냥 하는 말 말고요… 진짜로 기쁘냐고요! 전, 아니었어요.

     

    S#1. 현실

    무대가 밝아지면 무대중앙에 성환이 주머니에 손 넣고 서있다.

     

    성환 : (건성건성) 부활절 그까이꺼 뭐 있니… 걍 주는 계란이나 받구, 교회가면 또 (말투 전도사님처럼)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입니다. 기뻐합시다!” (얼굴 바뀌어 심드렁하게) …매년 그렇다니까 그런가보다 하는 거지. 짐 나보구 다 지난 옛날 일 가지고 기뻐하라는 거야? 도대체 지금이 2008년! 상식적으로 1970년 지난 일로 아직까지 기뻐하는 게 가능해? 아니, 이순신 장군이 전쟁에서 승리한 거 들으면 아직도 기뻐? 안중근 이토히로부미 저격사건이 아직도 기뻐? 내참… (귀 후비면 무대 암전)

    성환NA : 그러던 어느 날, 전 꿈을 꾸게 되었죠.

     

    S#2. 현실

    무대가 밝아지면 무대 중앙에 컴퓨터가 놓인 책상이 있다. 성환, 문제집을 거꾸로 들고 의자에서 고개가 꺾어질 듯 꾸벅꾸벅 졸고 있다. 고개가 뒤로 홱 꺾어지더니 제 풀에 깜짝 놀라 벌떡 일어선다.

     

    성환 : (침 닦으며 잠이 덜 깬 상태로 자동으로 문제집 펴서 읽는다) 아이엠어보이. 앤듀? 뭐야… 다운받다 깜박 졸았네. (얼굴에 화색이 돌며 밝게) 다 됐네?

     

    성환, 자기도 모르게 ‘헤에’ 입 벌리고 앉는다. 클릭하며 침 흘리는데 엄마가 과일이 담긴 쟁반을 들고 문 벌컥 열고 들어오는 시늉을 한다.

     

    엄마 : (다정하게) 성환이 공부하니? (pc화면 보고 당황) 어, 어머어머! 어머 아니, 엄마는 그냥~ (다급하게) 여보~ 여보~ (남편을 부르며 자연스레 퇴장)

     

    아빠 등장. 등장하자마자 깜짝 놀라서

     

    아빠 : 더헛! (눈 가리고 뒤돌아서며) 녀, 녀석! 난 너 이렇게 키우지 않았다. (다시 돌아서서 호통) 이런 거나 보라고 컴퓨터 사준 줄 알아? 뭐? 니 이모를 찾아서? (마우스를 뺏어서) 어딨어! 폴더 어딨어!

    성환NA : (간절히) 제발… 제발 인커밍 만은…

    아빠 : 이 녀석! 너 이게 몇 번째야? 여기 이렇게 꽁꽁 숨겨두면 모를 줄 알았냐? 다시는 못 보게 폴더를 송두리째 삭제하마!

     

    아빠는 퇴장. 고개 숙인 성환은 아빠가 퇴장하자마자 의기양양하게 고개 든다.

     

    성환 : 훗, (CD를 꺼내들며 교활한 미소) 이미 백업해뒀지~ (자신의 행동에 깜짝 놀라) 헛! 아냐아냐~! (고개를 세차게 도리질) 아, 내가 미쳤나봐. 이런 걸로 내 영혼을 더럽힐 순 없어. (눈을 감고 간절히)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에 임하옵시며…(하며 자기도 모르게 눈을 살짝 뜨고 마우스를 클릭하고 있다. 깜짝 놀라며 마우스를 집어던진다. 자기 모습에 실망해서 머리를 감싸 쥐며 절망적으로) 아… 난 영영 이 죄로부터 벗어날 수 없는 걸까!! (괴로워하는 성환, 무대 암전)

     

    S#3. 꿈(환상)

    어둠 속에 사탄의 나레이션이 들린다.

     

    사탄NA : 음하하핫! 예수가 승리 못한 죄의 권세로부터 인간이라고 별 수 있겠어? 저렇게 죄 가운데 헤매다가 영원히 멸망당할 수밖에 없게 됐지… 음하하하핫! 예수의 승리가 없기 때문에 넌 지금처럼 평생 죄의 종노릇을 하며 괴롭게 살게 될 거야! (큰 소리로 웃는다)

     

    무대가 밝아지면 의사와 가족들이 누워있는 성환 주위를 둘러싸고 서있다.

     

    성환 : 안돼~ 안돼~ (악몽에서 깨어나듯 일어나보면 침대에 누워있다)

    의사 : (고개를 가로 저으며) 운명하셨습니다. (흰 천을 덮는다)

    부인 : (오열한다) 아이고~ 아이고~~ 영감~~ 이제 가면, 언제 오나~

    성환NA : 뭐? 안돼~ 아직 죽을 순 없어~!

    아들 : 어머니. 진정하세요. 흑흑. 아버진 이제 돌아올 수 없는 죽음의 강을 건너신 거예요. 영원히 돌아가셨다고요.

    성환NA : (바둥거리며) 뭐라고? 예수님처럼 우리도 영생의 소망을 가질 수 있게 된 거 아녔어?

    사탄NA : (큰 소리로 비웃는다) 푸하하하! 그건 예수가 부활했을 때 얘기고. 뭐, 하마터면 예수가 부활의 첫 열매가 될 뻔했는데 말야~ 예수의 부활이 없으니 인간은 죽음의 법에 묶여 소망이 없게 되버렸다고! 인간은 이제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하찮은 존재지. 하하하하하!

    성환NA : 뭐라고? 그럴리가, 그럴 리가 없어! (성환의 소리침과 함께 무대암전)

     

    S#4. 현실

    무대가 밝아지면 책걸상 두개가 놓여있다. 책상에 엎드려 자고 있던 성환, 꿈에서 깬 듯 고개를 번쩍 들고 일어난다. 옆에 앉아있던 지숙 한심하게 쳐다본다.

     

    성환 : 헉! 헉! 뭐야! 내, 내가 어떻게 된 거지? 나 살아있는 건가? (확인하려는 듯 자신의 몸을 더듬는다)

    지숙 : 잘 잤냐? 아주 잠꼬대까지 해대면서 푸욱~ 자더라…

    성환 : 지숙아! 부활하셨니? 예수님 말야, 부활하셨냐고!

    지숙 : 부활하셨지, 그럼.

    성환 : 정말이지? 진짜 너무 기쁘다! 아, 하나님, 감사해요!! 이제야 살 것 같아. 예수님의 부활로 우리는 죄에서 영원히 해방되었다구!

     

    성환, 기쁨을 못 이겨 일어나 춤추더니 지숙의 손을 잡고 일어나 같이 춘다.

     

    성환 : (지숙의 어깨를 잡으며) 지숙아,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우리 죄의 대가를 완전히 치르셨을 뿐만 아니라, 죄의 권세까지 정복해주신 거야! 사탄은 더 이상 죄의 값인 질병과 사망의 세력을 사용해서 우리에게 왕 노릇하지 못한다구. 난 이미 이긴 경기를 보는 기분이라고! 나의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도 씻어주신 주님, 정말 감사해요. (기도하며 손 모은다)

     

    - 무대 암전, fin-



    적용 포인트&TIP

     

    그리스도인의 ‘D-day’는 예수님께서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신 십자가 사건입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사단의 모든 권세를 물리치고 구원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셨지만, 아직도 사단의 격렬한 저항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으로 사단의 권세가 최종적으로 완전히 패배하고 우리가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가게 될 그날이 바로 ‘V-day’가 될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D-day’‘V-day’ , 바로 초림과 재림 사이의 긴장 지대에서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생각해 보세요

    1.
    나는 부활에 대해서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었나요?

    2.
    나는 승리자로 살아가고 있습니까?

     

     

     

     

    (성경구절) :

     

     정사와 권세를 벗어버려 밝히 드러내시고 십자가로 승리하셨느니라._골로새서 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