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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예문
본문 : 요일 3:11~20제목 :사랑! 진정함은 행함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인입니다. 그럼 우리가 그리스도인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을까요? 오늘 본문 말씀은 "우리는 형제를 사랑함으로 사망에서 옮겨 생명으로 들어간 줄을 알거니와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 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4~18)" 라고 증명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여러분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위해서 그 생명을 버려 진정한 사랑을 행함으로 보여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명할 수 있는 것은 나도 형제를 위해서 내 생명을 주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사랑은 말이 아니라 행함에 있다는 것입니다. 말로 아무리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백번을 말하면 무엇합니까? 형제에게 진짜 도움이 필요할 때 우리의 사랑이 필요할 때 그 어떤 행동도 그 어떤 희생도 없이 앵무새 처럼 말로만 사랑을 외친다고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서도 분명히 말씀해 주고 있는 것은 사랑은 철저한 희생입니다. 철저한 행함입니다. 그것이 진정한 사랑의 모습입니다. 또한 우리가 그리스도인임을 보여주는 확실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지금부터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삶을 산 분들의 이야기를 잠시 나누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주제 제기 1 영상 상영-
사랑하는 여러분 이들의 삶을 따를 수 있습니까? 아니 이해할 수 있습니까? 과연 우리들은 이들의 삶의 모습을 행할 수 있을까요? 이들이야 말로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며,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주었습니다.
선교사님들의 희생보다 값진 것은 선교사님들의 아내들이 용서와 함께 그들을 사랑함으로 감싸고 안았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이 내용은 실화입니다. 이들이 이처럼 위대한 삶을 살 수 있었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이들을 위해서 위대한 삶을 살았던 분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을 받은 이들은 예수님의 사랑을 따르는 삶을 통해서 이런 위대한 삶의 모습이 나타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은 말만의 사랑만 하십니까? 아니면 행함의 사랑을 하십니까? 여러분은 그리스도인이십니까? 그렇다면 그 증거를 삶 속에서 드러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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