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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크리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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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태 신상품
출시일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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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본문 : 사사기 13 1-5
    제목 : 아킬레스건

    수태고지 교회사진 보여주기 (엠파스에서 검색하여 사진을 보여준다)
    이 사진은 예수님의 고향 나사렛에 있는 수태고지 교회입니다. 마리아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예수의 잉태소식을 들었던 장소입니다. 성경을 보면 아주 드물게 하나님의 천사가 찾아와 임신 사실을 알려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한자어로수태고지라고 합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태어나기 전에 천사가 나타나 태어날 것을 미리 예고 받고 태어난 사람이 있습니까?

    오늘 본문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바로 삼손입니다. 하나님은 단 지파에서 아이를 낳지 못하는 한 불임의 여성을 보셨습니다. “소라 땅에 단 지파의 가족 중마노아라 이름하는 자가 있더라. 그 아내가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더니 여호와의 사자가 그 여인에게 나타나시고 그에게 이르시되보라, 네가 본래 잉태하지 못하므로 생산치 못하였으니 이제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사사기 13:2,3) 이와 같이 삼손은 수태고지를 통하여 태어나게 됩니다.

    삼손이 태어날 무렵 이스라엘은 전체적으로 가장 절망적인 상태에 빠져 있었습니다.
    13
    1절입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40년 동안 블레셋 사람의 손에 붙이시니라

    사사기에는 하나의 사이클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악을 행하면 하나님은 이방인의 손에 붙여서 그들을 징계하십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깨닫고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사사를 일으켜 구원합니다. 그래서 사사가 살아 있는 동안 그들은 평안을 누립니다. 그러나 사사가 죽은 후에 그들은 다시 하나님 앞에 악을 행악합니다. 즉 죄-징계-회개-구원이라는 사이클이 반복해서 나타납니다.
    그런데 삼손 때에는 이 사이클 조차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들은 40년 동안 블레셋의 지배를 받으면서도 하나님께 부르짖지 않았습니다. 왜 부르짖지 않았을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영적으로 완전히 죽어버렸기 때문입니다.
    사사기에 나타난 사이클은 우리의 신앙생활에도 그대로 드러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하나님의 징계를 경험하고 나서야 정신을 차립니다. 그리고 그때서야 하나님께 부르짖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불쌍히 여기시고 건져 주십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부르짖지도 않습니다. 기도하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힘들고 어려운 상황속에서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고 그냥 그대로 자포자기 해버리고, 될 때로 되라는 식으로 살아갑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그 어려움을 해결해 나가가다 결국 나도 못하는 걸 하나님이 어떻게 할 수 있겠어 하며 하나님의 능력을 제한해 버립니다. 영적으로 메말라 버렸습니다. 바로 삼손이 태어날 무렵이 이와같은 상태였습니다.

    하나님은 삼손을 통해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삼손이 태어나기 전부터 어머니에게 태교를 위한 몇가지 지침을 주셨습니다.
    4
    절입니다. “그러므로 너는 삼가서 포도주와 독주를 마시지 말찌며 무릇 부정한 것을 먹지 말찌니라임신중에는 술을 마시지 말고, 좋은 음식을 먹으라는 말씀입니다. 저도 열심히 태교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그가 태어난 후에 어떻게 교육하라는 것까지 알려주십니다. 5절입니다. “보라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머리에 삭도를 대지 말라 이 아이는 태에서 나옴으로부터 하나님께 바치운 나실인이 됨이라 그가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기 시작하리라

    나실인이란 무슨 뜻입니까? 나실인은구별되었다‘, 또는 바쳐졌다는 뜻을 가진 말입니다. 즉 나실인은 자기 몸을 하나님께 바친 사람이었습니다. 그의 몸은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5절에는 나실인에 관한 몇가지 규정이 있습니다. 첫째는 절대 술을 마시지 못합니다. 둘째는 머리를 자르지 못합니다. 셋째는 죽은 시체나 부정한 것을 가까이 할 수 없습니다.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은 다 나실인입니다. 우리는 모두 성령의 사람들입니다.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입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으로부터 성령을 받아서 여러분 안에 모시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러분이 스스로의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지 못합니까?(고린도전서 6 19)

    성령의 사람은 술과 담배를 가까이 해서는 안됩니다. 왜 안됩니까? 바로 이러한 것들은 사람을 중독시킵니다. 담배를 습관적으로 피우던 사람은 담배만 떨어지면 쓰레기통을 뒤져서라도 꼭 피워야 직성이 풀립니다. 이것은 담배의 니코틴이 그를 지배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또 담배를 피우는 그리스도인은 자기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교회에서 활동하는 부분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 들킬까봐...

    요즘 술은 너무 보편화되었습니다. 초등학생까지 술을 음료수처럼 마십니다. 술은 어떤식으로든 사람에게 영향을 끼칩니다. 기분이 나빠도 좋은 것처럼 느끼게 하고, 정도 이상으로 용감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즉 이성을 마비시킵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술을 마시고 의지하게 됩니다. 알코올이 그를 지배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성령은 이런 것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그리스도인은 성령의 지배와 다스림을 받는 사람이지 술과 담배의 지배를 받는 사람이 아닙니다. 왜 인터넷, 게임, 만화책, TV, 대중가요 등 소위 미디어들을 우리가 절제해야 합니까? 이러한 것들은 우리를 지배할려는 속성이 있기때문입니다. 인터넷과 게임에 빠져보십시요, 빠져나오기 결코 쉽지 않습니다. 영상을 통해 사단이 우리를 유혹하는 과정과 죄의 지배에 빠지게 되는 과정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영상보여주기

    이처럼 우리는 늘 사단의 유혹에 노출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몸 안에서는 늘 치열한 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성령은 성령대로 육체는 육체대로 우리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성령을 거역하지 마십시오, 여러분의 몸은 성령의 전임을 잊지 마십시요, 옆 사람에게넌 성령의 전이야라고 말합시다.

    삼손은 블레셋으로부터 이스라엘을 구원하지만 그의 최후는 비참했습니다. 16 21절에 보면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잡아 그 눈을 빼고 끌고 가사에 내려가 놋줄로 매고 그로 옥중에서 맷돌을 돌리게 하였더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삼손은 엄청난 괴력의 사나이였지만 그의 아킬레스건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그의 아킬레스건이 무엇입니까? 머리카락입니다. 그의 힘의 근원은 머리카락에 있었습니다. 그의 아킬레스건을 노출시키고 말았습니다. 결국 그는 술과 여자를 멀리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육체의 정욕을 절제하지 못했습니다.

    사단은 우리의 아킬레스건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우리의 아킬레스건은 무엇입니까? 죄입니다. 사단은 죄라는 아킬레스건을 끝까지 물고 늘어질 것입니다. 우리는 겸손히 우리의 약점을 인정하고 하나님의 지혜를 간구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처음부터 지혜롭게 사단의 유혹을 물리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