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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공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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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20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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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교/예문

     

    창세기 9 20-27

    ■영상으로 설교 도입하기

    정말 슬프고도 아름다운 이야기였지요? 한센병이라고 한다면 예전엔 문둥이라고 손가락질을 받았던 바로 그 병입니다. 옛날 사람들은 천벌이라고 할 정도로 무서워하던 불치병입니다. 손발이 썩어들어가는 병에 걸린 아들이 차라리 죽는게 낫겠다고 생각해 돌로 내리치려는 아버지의 안타까운 마음이 느껴지십니까? 그리고 40년후 버린 아들을 다시 찾아가는 배위에서 멀리 아들을 바라보는 마음에는 얼마나 후회와 그리움이 크겠습니다. 그런데 아버지를 맞이하는 아들의 태도는 너무나 놀랍습니다. 저 같으면 아버지를 만나고 싶지도 않겠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너무나 아버지를 기뻐합니다. 병도 다 나았습니다. 가정도 꾸렸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요? 아들은 비록 육신의 아버지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하나님 아버지를 만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평생을 후회와 슬픔 속에 살던 아버지는 아들이 만난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회복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우리 아버지를 기뻐하는 이 아들의 마음으로 부모님에 대해 생각해 봅시다.

    ■설교 요약

    오늘 성경본문에서도 실수한 아버지와 그 자식들이 나옵니다. 이 이야기의 초점은 노아의 실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식들의 태도가 그 초점이라 할 수 있어요.

    잘못을 저지른 것은 분명히 아버지 노아의 책임입니다. 아버지의 잘못으로 자식이 망하여 저주를 받는다면 부모들의 책임이 얼마나 큽니까? 그러나 성경은 그런 못나고 실수를 저지른 아버지의 약점을 돕는 자식에게는 복을 주심으로 우리가 어떠한 효도를 하여야 할 것인지를 보여줍니다. 그러면 왜 부모답지 못한 부모를 효도하여야 하나요?

    1. 완전한 부모는 세상에 하나도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노아가 당대에 의롭고 흠이 없는 사람이었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었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6:9) 그러나 120년을 한결 같은 믿음으로 방주를 만들었던 노아였지만 그도 인간이기에 실수를 하고 말죠. 무료한 시간을 술로 달래지 않았을까 추측해봅니다.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은혜에 대하여 한없이 인색한 것처럼 부모님의 은혜에 대하여서도 무관심하고 감사치 않죠. 그러면서도 부모님의 약점과 잘못에 대하여서는 얼마나 민감한지 몰라요. 형제간에 차별대우를 한다고 원망하고 머리가 좀 컸다고 부모말에 순종치 않고 부모의 잘못에 쉽게 용납하지 않아요. 그러나 부모를 공경해야하는 이유는 부모가 항상 완벽하거나 나에게 잘해주어서가 아니라 부모도 똑같은 연약한 인간이지만 하나님이 만들어 놓으신 질서이고 계명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성경 어디에도 어떤 부모만을 공경하라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완벽하지 못하고 연약한 부모일지라도 축복하시기를 바랍니다.

    2. 모든 부모는 생명의 통로이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 오는데 동원된 생명의 그릇이 바로 부모 아닙니까? 생명의 주인이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님이 사용하신 통로 그릇이 바로 우리의 부모님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합니다.

    노아의 아들 함이 아버지로 인하여서 영적 구원을 얻고, 홍수의 심판에서 건짐 받아 생명을 얻는 것을 생각하였다면 얼마나 감사하였어야 했음에도 그 생명 얻음을 망각하다가 그렇게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므로 부모를 통해서 우리가 받은 생명은 천하보다 귀한 생명인 것입니다. 이 생명이 누구를 통해서 왔나요? 부모를 통해서 왔습니다. 부모가 아니면, 나의 아버지 나의 어머니가 아니었다면, 내가 태어날 수가 없었습니다. 따라서 부모를 귀하게 여기는 것이 마땅하지 않을까요?

    3. 부모님의 은혜 때문입니다.

    우리는 부모님으로부터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고슴도치도 자기 새끼는 사랑한다고 아무리 못된 부모도 자기 자식은 잘되기를 바랍니다. 부모님은 우리를 피로 낳으셨습니다. 눈물로 기르셨고 땀 흘려 교육시키셨습니다. 진자리는 당신이 누우시고, 마른 자리 골라서 우리를 뉘어주셨습니다. 먹을 만한 건 자식 주시고, 물만 마시고, 부모님이 허리띠 졸라매시면서 배가 출렁출렁 고생하시면서 사셨어요. 세상에 어떤 부모가 자식이 부모보다 더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지 않는 부모가 있을까요?

    4. 하나님의 축복과 저주에 연관되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에베소서 6 1절로 3절입니다.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이는 네가 잘 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부모공경은 약속 있는 첫 계명입니다. 생명의 축복이에요. 그리고 형통의 축복인 것입니다. 󰡐아버지의 말씀대로 행하리이다󰡑(47:30)는 말씀으로 삶의 원칙을 갖고 산 요셉은 개인뿐만 아니라, 부모 형제와 민족까지 형통케 하는 성공자가 되었습니다.

    부모 공경, 말처럼 쉽지 않은 건 분명합니다. 그러나 우리 하나님 아버지가 가르쳐 주신 원리가 있어요. 우리를 돕는 성령님이 우리 안에서 도우십니다. 부모를 공경합시다. 존경스러운 부모나 그렇지 못한 부모일지라도 섬기고 공경합시다. 그런 사람을 주님이 기뻐하시고 위로하십니다. 우리의 생명의 통로이며 축복과 저주의 잣대로 두신 하나님을 생각하고 용서하고 기쁜 마음으로 효도하시기를 바랍니다.